|
|

|
|
청소년이 국가발전의 미래다
|
|
심크러쉬, 심상정 의원 해리고 특강
|
|
2017년 08월 29일(화) 15:20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8월 23일 해리고등학교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초청해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
교직에 꿈을 찾아 서울대 역사교육과에 입학한 심 의원은 서울대 최초로 총여학생회를 만들고 초대 총여학생회장이 되었다. 그해 구로공단에서 미싱사로 일하면서 노동운동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갔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강력한 힘의 원동력이었던 촛불민심, 그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라는 것을 느꼈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적극 필요하다고 연설하였다.
이 강연을 들은 배태진(해리고 2학년) 학생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셨던 분이 시골 작은 학교에 강의를 하러 오셔서 너무 놀랐다’면서 ‘우리와 밀접한 입시 문제, 아르바이트 등과 정치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주셔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청소년인 우리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고영빈 교사는 아이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정치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이 강연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선에서 선전을 보인 심상정 의원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 학생들도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리고 김현석 교장은 ‘해리고 학생뿐 아니라 인근 학교 교장선생님 및 학생들이 함께해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