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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조병율 회장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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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다수확 품종개발·종자생산·보급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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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8일(금) 16: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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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병율 회장 | ⓒ (주)고창신문 |
(사)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조병율 회장이 고창군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시사투데이에서 주최·주관한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1979년부터 농촌지도자 활동을 시작하여 고창읍회장을 거쳐 2015년 대의원 만장일치로 고창군연합회장에 당선됐으며, 고창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도 겸하고 있다.
40년 가까이 농촌지도자 활동을 펼친 그는 고창군연합회장으로 취임 이래 회원확충과 조직역량강화에 중점을 둬왔다. 이로써 14개 지회를 포괄하는 고창군연합회의 회원 수가 500여명에서 645명으로 늘어났고, 회장 임기도 3년 연임제에서 3년 단임제로 정관이 개정됐다.
조 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회 가운데 고창군연합회가 유일하게 회장 임기를 3년 단임제로 한정했다”며 “연임의 부작용은 막고, 조직체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후계자양성의 선순환도 이루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창군 벼농사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벼 우량종자 연구·생산’에 일가견이 있다. 1993년부터 ‘벼 품종 비교 전시포’를 설치하고, 전국의 우수 벼 품종을 연구·분석하며, 1996년부터 신품종 및 우량종자 증식에 앞장선 결과다.
특히 그는 2008년부터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전시포를 확장하고, 단미·춘양·고아미·영안·드래찬 등 111가지 품종의 벼를 비교·전시하며, 고품질·친환경·다수확 품종 개발 및 종자 생산·보급에 기여해왔으며 1996년부터 지금까지 22년간 공급한 종자만도 무려 125톤에 달한다.
게다가 ‘유기농 쌀 연구회’ 결성 및 60여 생산농가 육성, ‘친환경 우렁이 농법’ 전파 등에 기여한 그는 2014년부터 ‘무논골 직파재배 실증시험포’도 운영하며 관행농법 대비 노동력(23%)·생산비(10%)·경영비(8%) 등의 괄목적인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450Ha 규모, 총 34억2천만원 절감 추산).
이를 통해 농촌·농업 고령화와 인력난 등의 문제해결에 비전을 제시한 그는 주경야독하며 전북대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및 최고농업경영자 교육과정 등을 수료하고, 5000명 이상의 농민들에게 영농교육(약 150회)도 실시했다.
조병률 회장은 “앞으로도 고창군과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 벼농사 연구 등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농협·농민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쌀 품질을 개선시켜 소비자들의 신뢰를 구축한다면 해외시장 수출의 가능성도 열릴 것”이란 다짐과 제언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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