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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 노창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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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협동체로 복지농촌건설 최선
생산기술 과학화, 경영 합리화, 권익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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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8일(금) 16: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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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농업경영인연합회 설립목적과 연혁은?
고창군농업경영인의 자주적 협동체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생산기술의 과학화, 경영의 합리화, 유통의 선진화, 농어민 권익신장, 향토문화의 계승발전 등을 통하여 복지농촌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1981년 12월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약칭 고농연)로 출범하여 금년 35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 1,7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노창득(51) 회장이 제18대(2015-2016년)에 이어 금년 1월부터 제19대 회장으로 연임되어 회원의 단합, 농업발전, 권리증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회원의 구분과 자격은?
회원의 구분은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을 두고 있으며, 정회원은 농업경영인으로 확정된 자로서 회원으로 등록된 자로 하고, 준회원과 명예회원은 본회가 정하는 회원자격 규정에 해당되는 자로 하고 있다.
정회원은 의결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갖고, 본회의 각종사업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에서 부여하는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권리가 주어진다.
▢ 운영하고 있는 기구와 임원은?
총회는 군연합회 임원과 읍면회 임원으로 구성한 최고 의결기구로, 군회장, 직전회장, 부회장 4인, 위원장 3인, 사무국장, 읍면별 3인(회장, 부회장, 총무) 등 총 5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총회는 매년 12월에 소집하고 임시총회는 회장이 소집할 필요가 있을 때 운영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정관의 변경, 사업계획과 예산·결산 승인, 회장·부회장·감사의 선출,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사회는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 제규정의 제정·개정·폐지, 집행부 제출사항, 총회의 위임사항, 회원제명 등을 처리하고, 보조기구로 임원회를 두고 총회의 상정 의안, 총회 위임사항, 회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그 외에 목적달성에 필요한 장기적인 사업개발과 운영방침을 조사, 연구, 심의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인사위원회·정책조사위원회·사업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분과 위원회와 연구위원회를 두고 목적사업의 심의 및 집행, 연구,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14개 읍면에는 읍면회를 두고 이사회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임원의 구성은 회장 1인, 수석부회장·정책부회장·사업부회장·대외협력부회장 등 부회장 4명과 사무국장, 각 전문위원회, 분과위원회, 연구위원회 중 회장이 임명한 자와 읍면회장은 당연직 이사가 된다. 또한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고 결원으로 보선된 임원은 잔여임기로 하고 있다.
▢ 농업경영인연합회의 주요사업은?
농업경영인으로서 자부심과 영농의지를 높이고 소통과 화합,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회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고창군농업경영인 활성화대회’를 개최해서 우수회원 표창, 체육경기, 화합행사를 하고 있다.
영호남의 화합과 농업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1998년부터 경북 군위군농업경영인연합회와 자매결연 후, 매년 교차방문을 실시하여 선진농업 벤치마킹과 농업기술 정보교환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금년 8월에 100명의 회원들과 군위군을 1박 2일로 방문하였다.
또한, 임원들에게 법무사를 초청하여 농업생활 법률교육과 고창의 미래와 농업경영인에 대한 주제로 군수초청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농업인의 불만을 야기한 2016년 공공비축미 매입에 따른 선지급금 환수금 납부도 중앙경영인연합회와 연계하여 연말까지 납부기간을 연장하였다. 그 밖에 고창군 농특산품 판촉행사 개최, 불우이웃돕기, 회원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농업경영인들의 숙원사업은 ?
선진영농을 배우고, 과학영농의 효율성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의 해외연수를 행정과 협의 중에 있으며, 머지않아 가시적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우리군은 농업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고,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할 ‘고창군농업인회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고,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을 본격적인 수확기가 다가오면서 쌀값 안정화를 중앙연합회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 행정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고창군 농업이 위기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민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한다. 우리군 농특산품 중 쌀𝀛복분자𝀛인삼𝀛수박·고구마·메론이 대표적 농산물이다. 과거에 비하여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문제 해결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해서 새로운 고소득 작물을 개발하여 보급해야 하며, 품목의 지역특성화 및 브랜드화에 노력해야 한다.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농업관련 단체나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토록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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