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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철 찾고 싶은 어촌 만든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프로젝트

2017년 10월 03일(화) 08:09 [(주)고창신문]

 

↑↑ 전국 2천여 개 어촌계에 소속된 13만 어업인, 정부.민간의 관계자, 관려분야 석학들이 힘을 모은다.

ⓒ (주)고창신문

시원한 바다 풍광, 맛좋은 수산물, 넉넉한 인심이 함께하는 어촌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국 2천여 개 어촌계에 소속된 13만 어업인, 정부·민간의 관계자, 관련분야 석학들이 힘을 모은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군수 박우정)도 지역 내 하전·용기·죽도어촌계와 함께 참여해 선진국형 어촌만들기에 동참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프로젝트 발대식’은 섬·어촌·항포구 등을 깨끗하고 아름다워지도록 세심하게 정비해 사시사철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어촌의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촌주민 자율주도형 깨끗한 바다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센티브 및 우수마을 포상을 통해 어업인 스스로 주체적으로 바다 가꾸기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수어촌계에 어구보관창고 설치, 품격 있는 어촌테마마을, 어촌마을 공간구조 리모델링, 색채 있는 어항 조성, 아름답고 유서 깊은 항포구 관리 등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그 어느 지역보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해양 자산이 우수하다”며 “지역 어민들은 바닷가 권역별로 자율관리 어업공동체를 결성해 정화활동과 갯벌생태계복원 사업 등 바다를 가꿔가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고창군은 바다를 잘 지키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과 이용으로 국가정책에 맞는 성공 어촌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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