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리고 동아리, 가을 도시 여행!

자기 주도적 자율여행이라 더욱 의미 깊어

2017년 10월 04일(수) 20:48 [(주)고창신문]

 

↑↑ 해리고등학교 소속 6개 학생 자율동아리가 1박 2일 동안 대구와 서울로 각각 도시 탐사 여행을 떠났다.

ⓒ (주)고창신문


해리고등학교 소속 6개 학생 자율동아리인 사회 활동가(사회), 호시탐탐(과학), 셔틀콕(베드민턴), 고인돌(역사), 개화기(영어), 도서문예반(국어)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6명은 9월 15일~16일, 1박 2일 동안 대구와 서울로 각각 도시 탐사 여행을 떠났다.
각 동아리 컨셉에 맞게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방문 장소, 체험, 교통편 등 전반적인 계획을 학생 스스로 계획하는 자기 주도적 자율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영어회화 동아리 ‘개화기’ 학생들은 경복궁 견학과 동시에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고창을 알리는 활동을 함으로써 영어공부와 지역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도서문예반’ 학생들은 서울 서촌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을 방문한 후 받은 시에 대한 감동을 표현하고자 가을 시화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사회 활동가’ 학생들은 MBC, KBS 파업 시위 현장에 가서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보고 들음으로써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 자유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 이를 주제로 한 캠페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역사동아리 ‘고인돌’ 학생들은 현풍읍과 대구 근대 골목을 중심으로 '근대'화의 의미와 이면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적 스토리 텔링으로 관광상품을 구성한 사례를 사제 동행으로 함께 걸으며 체험해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 텔링을 중심으로 고창군 관광 상품 코스를 작성해 보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과학 동아리 ‘호시탐탐’은 대구 과학관을 통하여 4D 상영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학습을 하였다. 그리고 달성보 및 낙동강을 탐방하면서 4대강 주변 환경과 수질 탐구를 실시하였다. 과학과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또 83타워를 방문하여 대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도시의 특징을 파악하였고 대구 시내에서 ‘박사모’ 집회 활동을 보면서 세상은 넓고 세상을 살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2학년 김희성 학생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경상도 대구라는 도시를 탐방한 것이 뜻 깊었다”, 1학년 김현정 학생은 “연극도 보고 외국인과 대화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해리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동아리 도시탐사 여행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는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기주도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면서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자율동아리 여행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