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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6만명 14년 만에 무너져

9월말기준 58,212명, 성송면 금년 출생자 없어

2017년 10월 21일(토) 14:16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그동안 14년동안 지켜 왔던 인구 6만명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03년 26,277세대 69,639명이었던 인구가 계속된 고령화와 출생보다 사망률이 높아져 2007년 60,962명으로 당시 4년만에 9천여명이 감소되는 위기를 많았으나 흥덕농공단지 조성과 아산농공단지 활성화를 추진하고, 대도시에서 귀농귀촌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14년 동안 6만명을 유지해 왔다.
10년동안의 인구 이동상황을 보면 2007년 60,962명, 2008년 60,328명, 2009년 60,102명, 2010년 60,861명, 2011년 60,065명, 2012년 60,440명, 2013년 60,522명, 2014년 60,090명, 2015년 60,046명, 2016년 60,597명이었으며, 금년 9월말 현재 58,212명을 작년 말 인구에 비해 2,385명이 감소했다.
인구 감소요인은 일자리 등 경제적 문제, 자녀 교육, 도농 문화격차 등이 군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이나, 최근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면 젊은이가 적어 출생률이 낮고 노인층이 많아 사망률은 높아지는 현상이 뚜렷하다.
금년 8월말까지 사망자는 489명이나 출생자는 166명으로 사망자가 323명이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 사망자/출생자를 보면 고창읍이 95명/95명, 고수면 29명/10명, 아산면이 26명/7명, 무장면이 26명/6명, 공음면이 29명/3명, 상하면이 21명/3명, 해리면 34명/5명, 성송면 18명/0명, 대산면 35명/7명, 심원면 39명/8명, 흥덕면 29명/7명, 성내면 29명/3명, 신림면 35명/6명, 부안면 37명/6명이다. 이를 분석해 보면 고창읍은 사망자와 출생자가 같으나, 면단위는 21명에서 37명의 사망자가 있고 출생자는 10명이하이며, 성송면의 경우 금년 출생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우려를 낫고 있다.
시군에서 추진 중인 인구감소대책은 지방자치단체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구증가에 가장 좋은 묘약은 일자리창출이다. 고창산업단지의 신속한 정상적 기업유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을 통한 젊은 층의 유입을 통해 출생률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귀농귀촌자 유치도 날이 갈수록 지자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어 귀농1번지로서 명성을 지키려는 노력에도 타 지자체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이 30년 후 고창군의 소멸가능성을 제기한 상태로 일자리, 교육,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시책 보완을 통해 장기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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