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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7호선 상하면 구간 노선변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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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방향에서 고리포-구시포 방향 변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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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1일(토) 14: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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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선 변경과 다리건설이 필요한 상하면 고리포와 홍농읍 성산리 일대 | ⓒ (주)고창신문 | |
국도 77호선은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까지 연결되는 일반국도로 파주에서 국도 1호선과 연결되어 북한의 개성까지 연결이 가능한 노선으로 부산~개성선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1년 8월 부산~인천선으로 신설되었으며 2008년 11월 17일 자유로 구간이 편입되어 종점이 인천광역시에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으로 변경되어 로선명도 부산~파주선으로 변경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국도로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조성사업이 2020년까지 계획되어 단선되어 있는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으로 단선 구간의 공사 후 추가적 연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 노선은 영광군의 염산~백수~홍농을 거쳐 상하~해리동호~부창대교을 거쳐 부안군 변산면과 연결된다. 상하면 구간을 보면 홍농읍 월암리에서 상하면 용대저수지 밑을 거쳐 동호선에 연결되도록 되어 있는데, 한빛원전이 있는 홍농읍 성산리에서 고리포~구시포로 변경하여 구시포 4차선과 연결하자는 군민들의 여론이다.
변경 사유는 영광군이 법성포와 백수간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대교건설로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자연스럽게 고창과 연결하면, 구시포일대의 구시포해수욕장, 구시포항, 명사십리, 장호갯벌체험장, (주)상하농원 등 많은 관광지와 선운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여론이다.
노선 변경과 함께 홍농읍 성산리에서 상하면 고리포간 바다 위에 200m의 교량을 건설하게 될 경우 한빛원전과 가까워져 고창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시포이용고도화사업이 완료된 후 활성화를 위해 구시포~위도간 유람선 운영도 제시되고 있다.
부창대교건설은 고창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나 선거 때마다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하고 타당성용역결과와 환경단체의 반대를 이유로 해저터널까지 대체방안이 나왔으나 현재 진행되는 것은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
고창군민들의 입장은 황당하기만 하다. 고창군에서도 기존 흥덕-부안간 23호 국도에 대한 4차선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내년부터 예산확보에 나섰다.
정읍·고창지역구 국민의당 유성엽의원은 지난 9일 상하면민들의 요청으로 국도 77호선 기존 및 노선변경 요구 구간에 대한 현장답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노선변경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였다.
지역개발은 당리당략을 떠나 진정한 지역발전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군민이 주인이다는 의식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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