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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차장 도시형 주차타운 전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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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차장 활용 효율적 방식으로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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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8일(토) 14:0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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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내 등록된 차량은 금년 9월말 현재 총 29,416대이다. 관용 236대 자가용 28,628대, 영업용 552대이며, 승용차가 17,541대, 승합차 1,406대, 화물차 10,372대, 특수차 97대이다. 출퇴근 차량을 감안 한다면 더 많다고 생각해야 한다.
과거에는 차량이 사치품이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생활필수품이나 다름없으며, 보유차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주차장의 부족현상은 오늘만의 일이 아니고 계속해서 주차난 확보에 많은 예산을 소요하고 있다.
특히 고창읍 시내권의 주차난은 많이 해소 되었으나 아직도 문제지구가 많다. 고창읍에 크고 작은 공공주차장이 있는데도 아파트 주변과 행정기관이 있는 곳 주변, 행사를 많이 하는 곳 등 지역에 따라서 주차장이 협소하고 시설물 주변의 주차난은 심각한 수준으로 주차에 애를 먹는 군민들의 불만도 많아 지고 있다.
고창군에서 주차난 해소책으로 공공주차장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으나 그동안 차량의 증가 속도를 따라 오지 못해 여전히 부족하다. 지금까지는 시내의 비싼 땅을 매입하여 주차장을 조성해 왔고, 이제까지 평면 주차장식으로 만들어 이용하여 왔으나 주차난 해소에 한계점이 왔다는 지적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군민들은 고창읍 시내권과 석정온천지구의 땅 값을 감안할 때 한평에 1백만 원을 상회하는 지역이 많아 이제는 군민의 혈세만 쓸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주차장 설치계획을 수립하여 신설이 불가피 한 곳은 신설하고, 시내중심권은 가능한 기존주차장을 활용해서 2-3층 규모의 도시형 주차타워로 만들어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창읍 군산아구찜 앞 주차장과 전통시장 입구주차장 3곳, 읍사무소 옆 주차장 등은 항상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태이다. 또한 실내체육관의 경우 행정, 기관사회단체 등이 주관하는 행사 때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어 도로변 주차로 인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사고위험성이 높고, 교통사고 예방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고창우체국 옆 군유지나 고창천 일부를 복개해서라도 새로운 주차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군민의 세금도 아끼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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