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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천변로 확포장 마무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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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대교~읍내교 구간만 남아 주민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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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9일(목) 10: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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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을 관통하고 있는 고창천을 중심으로, 시내권 남쪽과 북쪽구간의 천변도로 확포장사업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와 있는지 오래되었다. 그러나 고창읍 시내권의 고창천 하단부인 고창대교에서 광진주유소가 있는 읍내교까지는 웬일인지 공사가 진행이 안 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 불만이 커지고 있다.
고창읍의 천변남북로 확포장사업은 고창천을 따라 고창읍 대양교를 시작으로 교촌교~은하교~동부교~모양교~고창교~반룡교~신흥교~화평교~고창대교까지 남북천변도로 구간은 수년전에 확포장이 마무리 되었으며, 고창천 범람에 대비하여 주민의 안전 확보와 고창천 주변의 환경정비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을 해소하고 주차난까지 해결하는 등 고창읍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일부 군민들이 고창대교에서 읍내교까지 미공사 구간에 대한 공사 마무리를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시행한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없어 언제나 마무리할지 답답하기만 한다.
고창대교에서 읍내교 구간은 아르미안아파트와 가온채아파트가 건설되면서 200여 세대가 늘어나 보유차량과 교통량도 많이 늘어났으며, 평소 이 구간을 통행하는 일반차량도 많아 항상 교통사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천변 주차는 물론 현재의 도로가 협소하여 교행 시 어려움이 있는 등 도로확포장이 필요한 구간임에는 틀림없는데도 확포장 계획조차 없다.
또한, 이 곳은 고창천 지류로 많은 비가 일시에 올 경우에는 하천침수 위험성도 있는 곳이다. 다른 구간은 천변도로확포장공사를 할 때 제방을 일부 높이고 도로를 높여 주민의 안전도 확보하고 통행과 주차편익까지 확보하였다.
남북천변로 확포장이 완료된 구간은 투자환경까지 개선해서 상가가 생기고 주택을 건설하는 등 간접적 투자효과도 만들어 고창읍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 지역 주민들은 이곳 250m 구간만 남겨놓고 일부구간은 차량교행조차 불가능한 구간이 있는데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지방선거용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으며, 미착공 구간을 빨리 착공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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