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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헌법 쟁취 고창군 농민회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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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먹거리 기본권,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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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8일(일) 11: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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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농민회(회장 이대종)는 2월 5일 고창군청 앞에서 농민헌법 쟁취 고창군 농민회 출정식을 열고 농민기본권과 먹거리 기본권,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등이 명시된 농민헌법 제정을 촉구했다. 더불어 평창올림픽을 평화와 통일의 올림픽으로 성대히 치르고 엄혹한 시기에도 통일농사를 지었던 농민들이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자고 결의했다.
촛불정권을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만, 농민들의 삶은 변한 것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농민은 빠져있고, 정부의 국정구상에 농업은 뒷전으로 밀려있다. 새로 개정되는 헌법이 농산물 최저가격과 농민기본권이 보장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권리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가 명시되는 농민헌법, 민중의 헌법이 되는 것이 농업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하지만 30년 만에 시작된 개헌논의는 정치제도 개편에 머무르고 있다. 30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농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헌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리보전할 궁리만 하는 정치인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농민들의 가열찬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
더불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평화통일의 기운이 높아가고 있다. 평창올림픽은 남북관계 대전환의 소중한 밑거름이다. 미국을 비롯한 온갖 방해세력의 긴장고조와 방해행위에 맞서 엄혹한 시기에도 통일농사를 지었던 농민들이 앞장서서 민족공조의 기세를 드높이고 수구적폐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평창올림픽을 평화와 통일 올림픽으로 성대히 치러내고 나아가 자주평화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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