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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장학회, 고창북중·고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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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근(장학회장) 30년동안 6억여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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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화) 17: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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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안세 안병근 회장 | ⓒ (주)고창신문 | | 경남 김해 출신 기업인 (주)안세의 안병근(75) 회장은 영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연고도 갖고 있지 않은 전북의 고창북중·고등학교(고창북중 교장 최규승, 고창북고 교장 전삼식)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의 뜻을 세우고, 198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0주년을 맞기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고창북중·고등학교는 3월 2일 교내 체육관에서 입학식 및 안세장학회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안세장학회는 이날, 장학금 3,950만원과 도서구입비 300만원 및 30주년 기념 특별 교육시설지원금 5,000만원까지 총 7,83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또한 전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기념 선물을 증정하였다.
올해까지 안세장학회는 30년동안 학생 437명에게 총 4억5,95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교육시설지원비 1억원, 도서구입비 지원은 4,670만원 등 총 6억여 원에 이른다.
안병근 회장은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전북이 고향인 친구를 만나면서 호남지방에 호감을 갖게 되었고, 무역회사를 운영하여 성공한 후 지역화합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자신과 같이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안 회장은 12㎞의 거리를 걸어서 중학교를 졸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고학을 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다.
한편 ㈜안세는 지난 87년 창립된 이후 외국 유명 최첨단 신기술의 화학, 재료 및 첨단 설비(LCD및 전지 관련 제조 설비)와 반도체 조립 설비 및 부품 등을 국내 대기업에 판매하며 국산 우수 설비와 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 무역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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