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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특별한 꿈테마 입학식

‘꿈을 가꾸는’ ‘꿈 떡’을 나누는 우정의 잔치

2018년 03월 13일(화) 18:0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3월 2일 고창고등학교(교장 이황근) 강당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들의 입학식이 열렸다. “Dream 고창고! 멋진 꿈으로 비상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신입생 총147명에게 꿈을 선물하는 특별한 꿈테마 입학식을 가졌다.

 고창고등학교는 고창군 최초 전북혁신고등학교로 지정되어 2년차를 맞는 학교로서 꿈을 향해 걸어 나가려는 후배들을 위한 격려 박수로 시작되어 틀에 박힌 입학식에서 벗어나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별히 2018학년도의 힘찬 출발을 의미하는 선후배간 격려와 환영의 박수로 더욱 즐겁고 역동적인 입학식을 만들었다.

이어진 학교장 축사에서 ‘꿈으로 시작하자!’는 주제로 ‘꿈을 꾸어라 Dream 고창고!’와 ‘꿈을 향해 도전하라 Challenge 고창고!’라는 꿈 2가지를 강조하며 소중한 꿈을 만들어 나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힘찬 도전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신입생 모두에게 학교에서 준비한 ‘꿈을 가꾸는 드림 플래너’를 나눠주고, 자신의 꿈을 설계해보는 <나의 미래 앨범> 꿈 카드를 선물하여 고교 첫 출발인 입학식이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가꾸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학식의 마무리로 일명 ‘꿈을 가꾸는’ ‘꿈 떡’을 나누는 우정의 잔치 한마당을 마련하여 신입생들이 선생님, 선배들과 진한 정을 나눌 수 있게 했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서의 자부심과 고창고등학교의 지표처럼 <꿈테마 명품행복 학교>로서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다.

 신입생 대표 홍진원 학생(고창고 1학년)은 ‘특별히 꿈을 강조하는 입학식 행사와 교장선생님의 말씀으로 굉장히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이었고, 혁신학교인 고창고에 입학하여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꿈 설계로 새 출발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학기 꿈을 선물하는 특별한 입학식을 준비한 이황근 교장은 ‘농촌 지역 전통 있는 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 꿈이라 생각했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3월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꿈 테마 입학식>을 기획하게 되었다.’ 고 강조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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