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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위기에서 학생수 걱정 없는 학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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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한 ‘어울림학교 성공모델’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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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4일(토) 23: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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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가평초등학교는 방장산 밑에 자리잡고 있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벽지학교로 지정되어 있는 학교이다.
이 곳은 지난 1955년 4월 1일 신림국교 가평국교로 문을 연 후 1958년 4월 30일 가평국교로 승격되어 개교하였으며, 현재까지 58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이다.
현재는 유치원생 7명과 6학년(6학급)등 총67명의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학교로 발돋움하게 되면서 이제는 농촌지역에서 입학생이 적어 걱정하고 있는데도 입학생 걱정이 없는 명품학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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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이 곳은 유병회 교장(63)이 지난 2016년 3월 1일 제 24대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가평초등학교 비전을 “학생에게 희망을, 학부모에게 신뢰를 주는 행복한 학교”에 두고, 교육지표를 “참되고 알찬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사람”에 두고 금년 8월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 교육자로서의 정열을 쏟아 붓고 있다.
부임당시만 해도 입학생이 적어 어떤 방법으로 학교의 명맥을 이어갈 것인지 고민하고 학부모들도 학교 걱정만 하고 있을 때였다.
유 교장은 머릿속에 “있을 것은 있고, 없을 것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학습물과 시설은 꼭 있어야 한다 생각되어 2016년 학습실을 증축하여 면학 분위기를 우선 쇄신하였다. 또한, 학교폭력과 안전사고, 미움과 시기 질투는 없어야 할 것으로 규정하여 추진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촌지역의 한계점을 단숨에 뛰어 넘어 2017년 15명, 금년 군내에서 3번째로 많은 14명이 입학하는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이다. 폐교위기의 학교에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 성공하고 전국에서도 많은 어울림학교가 지정되었으나 가장 성공적인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위해 유 교장은 “사랑의 대화를 통한 맞춤식 교육”, “인성과 감성교육에 중점을 둔 학교”, “체험중심 교육”.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학교”라는 세부적 사업을 추진하면서 맞춤식 교육을 통한 학생들이 오고 싶어 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
“사랑의 대화를 통한 맞춤식 교육”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사랑의 대화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무엇을 잘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부족한 학습이 무엇인지 무엇을 힘들어 하고 무엇을 채워주어야 하는가와 친구관계와 가정생활은 어떤지 사랑의 대화를 통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충분이 알고 이에 맞추어 맞춤형 교육제공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학교장과의 대화, 학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학교장은 무엇을 더 지원해 주어야 할지를 정확히 알고 지원하려 노력해 왔다.
“인성과 감성교육에 중점을 두는 학교” 실천을 위해서 학교내에 영지버섯 체험장과 다양한 채소류와 관찰식물을 심어 직접 가꾸고 성장과정에서 수확까지 관찰토록 하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이용해 친구들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기, 부모님 이야기 듣기 등 감성교육도 다양하게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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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체험중심 교육”을 위해 전교생이 함께하는 체험, 학년수준에 알맞은 학년별 체험 역량 확충을 위해 (L)PGA 꿈나무 키우기 골프, 자전거 타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지속적,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자신의 진로를 학생 스스로 실천하도록 학생주도의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학생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그 외에 계절 스포츠체험, 안전체험, 주 1회 기초수영 등을 통한 여가선용 및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토한 고창군지역의 특수성을 감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교육과 생태체험, 국립생태원 견학 등으로 폭 넓은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잡라적 다모임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5교시에 격주로 전교생이 참여한 구성과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서 분산 운영과 직합 운영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다모임은 학생자치기구로 민주적 자치실현과 모아진 의견을 학교에서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동아리는 학년군별 구성되고 계획·모집·운영 등을 학생들의 몴으로 관심분야 탐구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갈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울림 학교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학교”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평초등학교는 유교장 부임 전에 전교생이 14명인 폐교직전 학교였으나 어울림학교로 지정된 후 현재는 60명이 넘고, 앞으로도 학생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학교이다. 가평초등학교는 어울림학교로 지정받아 학생 개개인에 알맞은 맞춤식 교육, 핵심성취기준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배려와 나눔의 따뜻한 인성교육으로 학교폭력 클린학교를 운영하여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군내 3분의 2 이상의 학교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와 교육계, 타 지역에서 조차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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