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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재옥 고창 장호어촌계장’ 수산인의 날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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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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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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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표재옥(54) 고창 장호어촌계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수산업‧어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30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최원영)에 따르면 ‘15년부터 자율관리연합회 고창군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표재옥 어촌계장은 ’03년부터 장호어촌계장으로 활동하면서 한빛원전으로 인한 어업권 소멸 등 어려운 수산여건을 타개하기 위하여 ’06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결성하여 지속적으로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자원회복에 노력하여 ’08년부터 ’13년까지 총5회의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고 ’14년에 자립공동체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인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11년 9월부터 마을의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공간을 정비하고, 다양한 갯벌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 수를 연간 1만명 이상으로 증대시킴으로써 “떠나는 어촌에서 찾아오는 어촌”으로 탈바꿈 시켜 지역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표재옥 어촌계장은 최근 4년간 매년 동죽 종패 50톤 살포, 개량조개 모패장 조성, 매주 2회 불법어업 감시단 운영 등 수산자원 조성 및 증강에 노력하고, ˊ12년부터 서울 성심여자중학교 등 7개소와 도시·어촌 간 자매결연 교류를 통하여 공동체 홍보 및 경제적 활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 수행해 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표재옥 어촌계장은 “그 동안 미력하나마 고향 발전을 위한 작은 노력에 많은 분들이 기꺼이 도와주셔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었다”며, “오늘의 영광을 잊지 않고 이 영예로움에 걸맞게끔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회 ‘수산인의 날’ 행사로 수산인, 수산업․단체, 정부부처, 지자체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정부에서는 수산인의 위상 제고와 권익신장을 위해 매년 4월1일을 ‘수산인의 날’로 기념하고, ˊ17년부터 ‘수산인의 날’과 ‘수협 창립’ 유공을 통합하여 영예성을 높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상에는 전국 95개 업‧단체 및 개인이 포상을 상신하여 10일간의 공개검증을 거쳐 포상 및 훈격이 결정되었다.
한편 2017년에는 권영주 하전어촌계장이 ‘제6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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