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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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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 작가와 글쓰기 및 그림책 활용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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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9일(금) 00: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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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6월 20일 해리고등학교에서는 요즘 여행 트렌드인 “00에서 한 달 살기”의 원조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의 저자 전은주 작가를 초빙하여 교사와 학생들 대상으로 글쓰기와 그림책 활용 특강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이름으로 다양한 삼행시 짓기”, “찌질한내 모습”,“나의 소원” 등 짧은 글쓰기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자기 성찰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입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3학년 배태진 학생은 “나의 소원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투영된 나의 모습을 미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며 나 자신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싶다.”라는 자기 성찰이 담긴 글을 써서 주목을 받았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용 특강은 “어울림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웃 해리초등학교,해리중학교 교사들과 함께하였다. 전은주 작가는 자신의 저서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책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활용 방법을 소개하였다. 작가는 그림책은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만 읽는 책이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하면서그림책을 통해 아주 쉬운 개념부터 어려운 철학적 담론까지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고 소개하였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이 함께 읽은 그림책을 매게로 대화를 나누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림책 이야기를 빌어 객관적으로 표현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해리고 오영석 교사는 “작가님이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문자를 보지 않고 그림을 봤더니 문자만 봤을 때는 보이지 않던 그림 속 세상의 무궁무진함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해리중 유재이 교장은 초, 중, 고 교사 모두에게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했고 해리고 조주영 교장은 앞으로도 세 학교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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