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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유기상 고창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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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문화 살려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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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수) 15: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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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앞으로 4년간 민선 7기 고창군정을 이끌어갈 제47대 유기상 군수가 지난 1일 오후 7시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선 1, 2기를 이끈 故 이호종 군수의 부인 현봉선 여사와 민선 3∼5기를 이끌었던 이강수 군수, 유성엽 국회의원과 이수혁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고창군의회 조규철 의원 등 군의원 전원, 재경고창군민회 김광중 회장·임종호 명예회장·오성택 상임고문과 회원, 재전고창군민회 이익희 회장, 재광고창군민회 김기동 회장, 군내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하였다.
행사는 유기상 군수의 걸어온 길 동영상과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염원을 담은 축하영상과 식전과 식후 축하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취임식은 군민이 주인인 고창군의 위대한 도약을 위한 비전 제시의 장으로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민선 7기 고창군에 바라는 점 등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함께 꿈꾸고 이뤄가는 고창의 꿈을 그리는 퍼포먼스 등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꾸며졌다.
유기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하여 “위대한 대한민국 고창시대라는 새 시대, 새 문명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위대한 고창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고창을 갈망하는 시대정신에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찬란했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이름을 빛내겠다” 말하고 “변화와 희망, 통합의 새로운 시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고창군의 발전을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교과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고창의 백년 먹거리로 농생명식품산업과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의 두 개 솥단지를 걸고 ‘한국인의 먹을거리 창고,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고창의 역사문화를 자랑하는 자긍심 가진 고창인이 되어 고창의 경제 살리기, 나눔과 봉사로 자존감이 높은 고창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 식전행사는 고창농악보존회에서 주관한 ‘길놀이 여는 마당’, 국악인 이상영 씨의 ‘성주풀이’, 고창읍 출신가수 김현의 ‘고창에서 왔어요’ 공연과 식후행사인 고창초 서현진, 김연우, 오하라 학생의 ‘현대무용 봄! 봄! 봄!’, 심원면 출신가수 이청아 씨의 ‘영원한 친구’, 버스킹 최상덕 씨의 ‘음악공연’, 사회자 김차동, 이정표 씨와 취임식 미술 퍼포먼스에 참여한 화가 등 모두가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하여 그 의미는 더욱 크다는 평가를 하였다.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취임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군민들은 현관 로비와 문화의 전당 외부에 설치해 놓은 TV 화면을 지켜보는 등 군민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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