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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둥지복지재단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전북대&전주비전대 대학생‘봉사활동’펼쳐

2018년 08월 09일(목) 16:37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유기상) 고수면이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허상만) 주관으로 면내 저소득층 6세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일 고수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농촌건축학회에서 시행하며, 전북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촌건축학회와 전북대학교는 적절한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 초부터 저소득층 10여 세대에 대해 총 3회의 현지 실사를 거친 후 최종 6세대를 선정했다.

ⓒ (주)고창신문


‘2018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남해경 교수의 지도 아래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건축분야 전문가 7명과 전북대학교 22명, 전주비전대 8명 등 총 37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은 불볕더위 아래 고수면 장암, 예촌, 복용마을 6가구에 대해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단열처리, 배수로와 담장 설치 등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폭염 속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신 다솜둥지복지재단과 전북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노력과 실천들이 고창군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사회로 만들어가고 있고, 더 많은 곳에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집이 고쳐지는 것을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고수면이장단협의회, 고수주민자치위원회, 고수면민회, 고수새마을지도자회, 고수농가주부모임, 고수의용소방대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매일 간식을 지원하며 위문하고 격려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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