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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종말처리장 직접고용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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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철회 및 파업 사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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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목) 15:0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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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수종말처리장에 근무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지난달 28일 오전에 전북경찰청 앞에서 '고창군의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위탁 철회 및 파업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은 고창군하수종말처리장 위탁비로 인건비와 운영비, 관리비 등으로 연간 32억 원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20%정도인 7억 원을 위탁업체의 이윤과 부가가치세로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으며, 매년 물가 상승률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있어 조합원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직접 고용을 통해 열악한 노동환경을 시급히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고창군하수종말처리장의 근로자는 30명으로 고창군과 민간위탁 계약당시 인건비는 근로자 1인당 330여만 원을 지급받고 있으나, 근로자에게는 1인당 260여만 원만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서도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감독해야 하나, 고창군 관계자는 인건비는 권고사항으로 근로자와는 따로 계약을 맺고 있으며, 위탁한 업체에 대한 예산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감독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 군민들은 위탁업체의 배만 불려주고 있는지 한번쯤 따져 보아야 할 문제이다.
고창군 하수종말처리장은 1999년 가동을 시작한 후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읍 등의 생활폐수를 1일 16,000㎥까지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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