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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고 동아리어울림 점자책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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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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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월) 16: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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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인수) 어울림 봉사동아리(담당교사 권영민)가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하는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여고 동아리어울림은 학생들의 진로가 사회복지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로 올해 4년째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제작하여 기증하고 있다.
금년에는 고창교육지원청 꿈트리에 공모하여 예산을 지원받아 도서 ‘언어의 온도’ 외 4종총 20권 3셋트를 완성하여 전북 익산 맹아학교, 광주 들꽃도서관, 고창군 장애인협회에 기증하였다.
정종만 관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하기 위해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천사 같다”고 말하며, “점자도서는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독서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이자 기쁨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장애인·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멋진 사회복지사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을 마친 권영민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공부하느라 바쁜 가운데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타이핑, 교정, 제본까지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착한 심성을 볼 수 있었다며. 요즘 이기적이고 삭막한 현실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우리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생활복지 실현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시설들을 학생들과 함께 돌아보며 미래에 여러분이 일할 수 있는 곳일지 모른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련 동아리 회장은 많은 분량의 내용의 점자 타이핑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시각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협력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내년에도 더욱 더 활발한 동아리 활동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기증한 점자도서는 문학도서 구르미그린달빛(저자 윤이수)를 포함한 57점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된다. 최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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