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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자치의 정신으로 지역민주주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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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고창시민행동 창립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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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금) 20: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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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에서 시민단체인 ‘고창시민행동’이 출범하였다. 고창시민행동은 지난 2월 고창인문학강의 겨울강좌인 ‘촛불 1년과 지역의 변화’가 끝날 무렵 참여자와 고창인문학강의 회원들이 시민의 권리를 찾기 위해 고창에서 시민단체가 필요하다는 제안으로 준비모임이 시작되었다.
합리적이고 차별이 없는 살맛나는 고창, 고창의 주권을 되찾는 모임, 민주적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민주적 운영과 친절하고 깊은 나눔의 관계 등을 내용으로 단체를 만들자고 뜻을 모았던 것이다.
준비하는 회원들과 생각의 차이도 좁히고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지난 4월에는 “고창! 민주주의를 열다”란 주제로 공개강좌도 진행했었다.
이후 취지에 동의하는 군민들이 참여한 준비모임은 발기인 모임이 되었다. 단체의 이름은 ‘고창시민행동’으로 정했다.
길었던 준비기간을 마치고 지난 27일 축협 한우명품관에 60여명이 모여서 창립을 선언하고, 정관 심의와 임원 선출 및 위촉, 창립 선언문 채택 등을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이다.
‘고창시민행동’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참여와 자치의 정신으로 고창지역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참여와 자치의 지역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활동”, “고창 현안에 대한 참여와 시민공론 형성을 위한 사업”, “시민의식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교육“, ”지역의 정책 개발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고창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본 단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연대활동”, “기타 본 단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그 밖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군 예산을 사용에 정당한 시민들의 주장은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정책과 예산에도 참여하여 자치의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권력에는 책임이 따르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견제와 비판, 감시도 함께 한다. 시민의 자격으로 군행정과 군의회가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도 살핀다.
시작은 소박하게 출발하지만 단체회원들과 함께 천천히 지치지 않으며 즐겁게 역량을 키워 나가자는 마음입니다. 권력을 무서워하지 않는 바르고 건강하고 당당한 시민단체가 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고장답다고, 고창군민의 자랑이라고 칭찬 듣는 시민단체 ‘고창시민행동’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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