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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예산 5,767억원 편성 의회승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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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 5,585억 원, 특별회계 182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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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화) 23: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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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2019년 당초예산이 금년보다 3.42% 190억 원이 증액된 5,767억 원으로 편성하여 고창군의회에 승인을 요구하였다.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5,585억 원으로 작년보다 3.84%인 206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가 182억여 원으로 작년 198억여 원보다 8.04% 감소한 예산이다.
내년도 세입예산은 총 5,585억 원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420억 원, 국고보조금 등 의존 재원이 4,805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360억 원으로 금년도 5,379억 원보다 3.84%가 증가되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5,585억여 원으로 인건비가 12.63%인 706억여 원, 물건비가 6.72%인 375억여 원, 경상이전비가 36.26%인 2,025억여 원, 자본 지출이 40.08%인 2,239억여 원, 보전재원은 1.43%인 80억 원, 내부거래는 1.26%인 70억여 원, 예비비 및 기타가 1.61%인 90억여 원, 융자 및 출자금 등으로 편성되었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분야에 271억여 원(4.85%),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73억여 원(1.31%), 교육 분야에 45억여 원(0.81%), 문화 및 관광 분야 428억여 원(7.66%), 환경보호 분야 583억여 원(10.43%), 사회복지 분야 1,153억여 원(20.64%), 보건 분야 88억여 원(1.58%), 농림해양수산 분야 1,244억여 원(22.28%), 산업·중소기업 분야 18억여 원(0.32%), 수송 및 교통 분야 196억여 원(3.52%), 국토 및 지역개발 624억여 원(11.16%), 예비비 60억 원(1.07%), 기타 803억여 원(14.38%)이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182억여 원으로 환경보호 분야 152억여 원, 사회복지 분야 8억여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1억여 원, 기타 11억여 원 등이다.
고창군 유기상 군수는 지난 7일 오전 고창군의회에서 있었던 2019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백년, 천년 가는 먹거리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사는 기틀을 만들고, 군민들의 자긍심 높은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실현하는기 위한 목표로 농생명식품산업 및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등 10대 지역 밀착형생활 사업에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속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세출구조 조정과 신규 사업은 철저한 사전심사를 통해, 필수사업 중심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고 하였다.
2019년도 예산안은 현재까지 국도비 사업의 내시된 것만 계상해서 고창군의회에 예산안 승인요구를 하였으나, 통상적으로 예산안 제출 후 국가예산 및 도비 예산이 확정된 후 추가 내시되어 수정예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당초 예산보다는 증액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창군 의회는 예결위에서 실과소별로 예산안 설명을 청취한 후 예산안 심의를 통하여 법정기일 내인 12월말까지는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을 확정해서 승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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