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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무초 진기풍 선생 기증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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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1주기 기념전 ‘만추, 겨울,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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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화) 23: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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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무초 진기풍 선생 기증 작품전
작고 1주기 기념전 ‘만추, 겨울,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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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무초회향미술관(無初懷鄕美術館)은 우리고장 출신 故 진기풍(陳錤豊) 선생과 부인 故 박수영(朴修渶) 여사가 기증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무초(無初)는 선생의 호이며, 무초회향(無初懷鄕)이란 명칭은 선생이 고향을 품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진기풍 선생은 전, 전북일보 사장을 역임한 언론인이자 미술애호가로써 평생 수집하여 소장하고 계시던 귀중한 자료를 2001년을 시작으로 고향인 고창군에 기증해 주었다. 고창군에서도 감사의 뜻으로 무초회향미술관을 설치하여 기증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기중자료의 장르는 서양회·한국화·서예·도자기·서각·고서 등 143점에 달하고, 추사 김정희, 강암 송성용, 소치 허련, 남농 허건, 해강 김규진 등의 작품과 특히 우리고장 출신 서양화가 진환 등 서예·미술사적 매우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시 작품 중 “우기 8”은 진환의 작품은 진기풍 선생에게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다. 미술품 수집의 불씨를 당기게 된 것도 망각 속에 잊혀져가던 진환 선생이 남긴 귀중한 유작인 이 작품을 발견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번 전시는 2017년 11월 26일 작고하신 무초 진기풍 선생의 1주기 기념전으로, 기증한 작품 “우기 8”과 13점의 산수화를 중심으로 저물어 가는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을 기다리는 무초 진기풍 선생의 마음을 담아내는 전시회를 2018. 11. 23∼2019. 5. 22일까지 고창군립미술관에서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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