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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성제,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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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유비무환과 협동정신 엿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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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일) 12: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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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유망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를 문화관광자원화하고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해 왔다.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 등급에 따라 홍보 마케팅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고창 모양성제’는 3천년전 고인돌시대로부터 한반도의 문명사적인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대표축제이다.
조선 단종원년(1453년)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고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체험형축제로 매년 중양절(음력 9월 9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모양성 축성에 참여한 조선시대 전라도 17개 고을의 깃발을 다는‘고을기 올림식’과 조선시대 원님 부임행차, 조선시대 복식을 갖춘 가장행렬단의 거리행진등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외 유일의 답성놀이를 소재로 한 축제로 역사와 전통, 현대가 한데 어우러져 선조들의 유비무환과 협동정신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창읍성의 성밟기는 겨울 동안 얼어붙은 성곽이 날씨가 풀리면서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고 성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창읍성의 축성과 유지로 유비무환의 정신과 공동체적 삶을 재현하면서 후손들에게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깨우쳐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창군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고창모양성보존회(회장 유제영)와 상호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 제46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 7일(음9.9 중양절) 전후 5일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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