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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팬데믹 우려로 독감 예방접종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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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기간과 접종기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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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화) 21: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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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팬데믹 우려로 독감 예방접종 관심 높아져
독감 예방접종 기간과 접종기관 확인 필요
독감과 코로나19의 더블 팬데믹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독감 예방접종 신청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더구나 일부 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지고 침전물이 발견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여 어려운 시기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고창군에서는 12세 이하 및 임산부 접종기간에 백신 침전물 사건이 발생하여 배정된 1640개의 백신 중 이미 접종이 이루어진 775개를 제외한 나머지 865개를 반품조치하면서 10월 9일부터 접종을 일시 중단하였다가 10월 19일 재개하였다. 이미 접종한 사람 중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것이 판명되면 질병관리청에서 그에 따른 합당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현재 접종 후 열이 난다는 신고가 1건 접수되어 보고하였으나 단순 감기로 인한 열로 판단하고 있다.
고창군 보건소는 독감 예방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대상에 따른 접종기간과 접종기관을 각각 지정하여 한꺼번에 신청자가 몰려 혼란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접종이 시작되었다가 일시 중단된 12세 이하 및 임산부는 10월 19일부터 재개되었고 올해부터 신규 국가사업으로 무료 접종이 가능하게 된 13세에서 18세까지의 중고등학생들은 10월 13일(화)부터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의 경우 10월 19일(월)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고 만 62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10월 26일(월)부터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신규로 무료접종 대상자가 된 만 60세에서 61세의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장애인 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3자녀 이상 다자녀를 둔 부모, 가금류 사육농가 농장주는 11월 2일(월)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 상하보건진료소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위의 일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침 및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대상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대상자는 본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능한 접종기간에 허용된 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의 30개 의료기관이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대상에 따라 가능한 위탁기관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상별로 접종 가능한 위탁기관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https://nip.cdc.go.kr)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보건소는 독감과 코로나19에 대한 효율적 대처를 위하여 10월 26일(월)부터 보건소 앞뜰에 호흡기 클리닉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증상이 비슷한 독감과 코로나19를 호흡기 클리닉에서 미리 선별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대처를 함으로써 두 종류의 환자가 섞여서 발생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최현숙 고창군보건소장은 “올해는 여러 상황 때문에 예방접종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마스크는 코로나19 뿐 아니라 독감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모임이 있어서 식사를 할 경우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대화를 삼가고 음식을 다 먹은 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마스크 착용은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 의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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