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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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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차 고창방문 수도권 거주 30대, 40대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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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수) 22: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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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59번째, 160번째 확진자가 고창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고창군이 다시 한 번 긴장하였다. 지난 7월 3일 성내면 거주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고창군 첫 번째 확진자로 기록된 이후, 8월 19일 해리면 거주 80대 여성이 두 번째 확진자로 기록되었고 9월 29일 네팔에서 입국한 해외 유입 사례가 1건 추가되었다. 이후 10월 21일 고창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한 30대와 40대 남성이 22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고창군에서는 현재까지 총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서울 성동구 거주 30대 노 모 씨와 경기 과천시 거주 40대 강 모 씨는 10월 20일 순천만 습지를 촬영하고 영광군에서 숙박을 한 후 21일 고창군으로 들어와 농장과 해수욕장을 촬영하던 중 강남구 보건소로부터 이들이 15일 접촉한 사람이 확진자로 판정받았으니 검사가 필요하다는 문자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가까운 고창군보건소에 찾아와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하여 21일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보건당국은 휴대폰 GPS 및 카드 사용내역 과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방문한 장소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오전 7시 30분에 고창에 도착하여 오후 6시 45분에 검체 채취 직후 고창을 떠나 12시간 남짓 고창에 머물렀다. 다행히 이들은 고창에 머무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서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27일 현재 고창군에서는 총 2092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2087명이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접촉자 중 1명이 격리중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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