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빛 3호기 재가동 계획 재검토 촉구

정비계획 멈추고 철저한 전수조사 실시 필요

2020년 11월 11일(수) 19:2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전라북도의회 한빛원전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성경찬)는 11월 2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하지 못한 한빛 3호기 재가동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였다.
지난 9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3‧4호기 공극과 관련하여 시공사의 부실공사로 인해 공극이 발생하였으며, 한빛 3호기 안전성 평가 결과 구조건전성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후, 3호기에 대한 공극 보수를 마무리하고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빛원전 3‧4호기는 안전에 매우 취약하여 그 동안 발전을 중지하고 안전성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격납건물 안전에 치명적인 균열 등에 대한 정밀조사는 배제한 채 평가를 마무리하고, 정비계획까지 승인하여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격납건물은 원전 안전에 가장 중요한 마지막 방호벽으로 격납건물 콘크리트 균열은 안전에 매우 위협적인 요인이다. 공극이 발견된 부위(격납건물 내부 그리스 누유 부위)에서 균열 가능성도 확인한 만큼 현재 정비계획을 멈추고 균열을 포함한 철저한 전수조사와 함께 재가동 계획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한빛 3,4호기 공극 발생이 무리한 심야 작업, 설계 미흡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때문이라는 공식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설계‧감리‧시공에 참여했던 기관들은 책임 회피에 급급할 뿐 어떠한 후속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빛원전의 부실시공은 내부철판 부식, 공극 발견 등을 통해 충분히 확인된 만큼 한빛원전 시공에 참여했던 모든 기관이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서로 협력하여 한빛원전 안전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