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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소득증대와 발전 위해 헌신하는 해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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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 하나로마트 상하지점 연매출 50억 달성을 목표 임직원 모두 정성을 다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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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월) 20:0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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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해리농협 상하지점 신축 준공
조합원 소득증대와 발전 위해 헌신하는 해리농협
해리농협 하나로마트 상하지점 연매출 50억 달성을 목표 임직원 모두 정성을 다 할 터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상하지점 사무실 및 하나로 마트가 25억 원을 들인 일 년 간의 공사 끝에 11월 23일 준공되었다.
1978년에 세운 기존의 사무실과 마트는 지어진 지 40여 년이 넘다보니 비좁고 낙후되어 근무자 뿐 아니라 이용객들에게도 불편한 점이 많았고, 상하면 도로 구조 상 인구의 유동성이 외곽도로에 집중되어 사무소 및 마트의 외부 노출도가 낮아 고객 접근성이 불리한 입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그러던 차에 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진행으로 기존 사무소 부지가 농어촌공사에 매각되면서 신설의 필요성에 확실한 정당성을 뒷받침하였다.
이제는 널따란 공간에 듬직한 2층 건물이 깔끔한 단장을 마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지면적 1269m2 연면적 937m2 건축면적 588m2의 건물에, 148m2의 금융점포와 396m2의 하나로 마트가 1층에 자리하고 있고 2층은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 및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다.
해리농협 상하지점은 애초 1969년 12월 22일 상하농협으로 설립되었다가 농협의 구조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농협 통합 작업이 이루어진 결과, 해리농협을 중심으로 상하농협과 심원농협을 신설합병하면서 해리농협의 상하지점으로 조직이 개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9년 말을 기준하여 조합원 수 3,075명, 총자산 약 1,925억 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리농협은 김갑선 조합장의 지휘 아래, 농협의 체질을 개선하고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농업인에 대한 지원에 사업역량을 집중시키며 두드러진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취임한 김갑선 조합장은 지역농가들이 피땀 흘려 거둔 농수산물 판로확충, 천일염의 독자 브랜드인 ‘천만금’가치제고에 박차를 가해왔다. 천일염 가공사업소를 설립한 이래 소금품목 최초로 HACCP인증, 전북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도 받았다.
농산물 전량수매, 경제사업 흑자전환, 비이자 수익확대 등으로 출자배당, 이용고배당은 취임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해리농협은 해풍 고추, 해풍 복분자, 달고만 고구마 등 고소득 특화작목의 개발을 비롯하여 천만금 소금 등 상품의 브랜드 전략을 통해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기존의 유통망을 개선하여 홈쇼핑, 온라인판매망 등으로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농어민의 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농업인과 함께 하며 농산물을 잘 파는 농협다운 농협”의 기틀마련에 정진함으로써 소득은 높이되 영농시간은 단축하고 주5일 농업으로 조합원의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계획으로 추진하는 등 조합원 복지 향상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해리농협은 김갑선 조합장이 중심이 되어 활기차고 의욕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로 마트 상하지점은 상하면을 비롯하여 인근 해리면, 심원면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지역농수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터전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농수축산물인 지주식 재래김, 돌김, 달고만 고구마, 해풍고춧가루, 천만금 소금, 고창부안축협 참예우 축산물 등을 취급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갑선 조합장은 “하나로 마트 상하지점의 특징은 바로 우수한 지역농수축산물 확보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품질과 맛을 보장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여 생산자들은 공정한 가격으로 유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은 영양만점의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김갑선 조합장은은 “조합원의 이용 편익과 우수한 서비스 제공으로 영광이나 홍농 등 타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고객의 발길을 상하지점 하나로 마트로 돌려놓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조합원 뿐 아니라 상하농원과 구시포 해수욕장 등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려 드리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고 상하지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장기적으로 하나로 마트 연매출이 50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신설된 매장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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