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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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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응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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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월) 20: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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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수능을 다시 연기하자는 국민청원에 대해 교육부가 “수능 연기는 없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우여곡절 많은 올해의 수능은 12월 3일 치러지고 수능 성적은 12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고창고와 고창여고, 두 고사장에서 총 465명의 학생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인데 이는 작년보다 62명 감소한 숫자”라고 말하며 “책상마다 플라스틱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으로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코로나 확진·격리 수험생이 생긴다면 군산의료원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각 고사장별로 실시하며 수험표는 원서를 접수하였던 출신고등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개별접수자)에서 배부한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해당 수험생의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친인척, 담임교사 등)가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예비소집일에 수험생은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필요한 안내는 거리두기를 한 상태에서 별도 장소를 활용하며,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수험생은 수험표 교부 시 배부되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동영상을 통해 답안 작성 방법, 마스크, 책상용 가림막, 점심도시락 및 음료 준비 등 안전점검 내용 등을 사전 숙지하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시험장에서 음료 제공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은 12월 3일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입실이 가능하며,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입실할 때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 학교장 발급 학생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생은 부정행위에 대한 사항도 숙지해야 한다. 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 대책반을 운영하여 수험생 부정행위에 대해 사전예방을 최우선으로 안내하며 시험 당일 금속탐지기로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하고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 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며 통신·결제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는 반입가능하다.
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수험생이 남은 기간 동안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교육부와 환경부는 수능 시험에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이 결정됨에 따라 플라스틱 칸막이를 회수·재활용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수능 이후 플라스틱 칸막이가 원활하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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