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랑과 정성이 어우러진 김장나눔 행사
|
|
따뜻한 정이 맴도는 행복한 치유농장
|
|
2020년 12월 14일(월) 19:06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사랑과 정성이 어우러진 김장나눔 행사
따뜻한 정이 맴도는 행복한 치유농장
지난 9일 행복한 치유농장(대표 원점순)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몇몇 마을주민들과 함께 태양초 고춧가루로 만든 빨간 양념과 함께 어우러져 버무리는 손길이 감칠맛을 담아내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되었다.
올해는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다. 당연히 주변을 돌아볼 겨를조차 없이 하루하루를 안전하게 보내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해마다 관례처럼 진행되던 김장나눔행사도 많이 축소되거나 취소된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마을회관도 문을 닫아걸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가 줄어든 만큼 더 외롭고 소외되어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는 올해로 3년째 행복한 치유농장 원점순대표가 고집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원대표가 어렵게 공부하던 시기에 익명의 기부자들에게 받았던 도움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하는 소신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올해는 성내초등학교 전교생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동·식물과 함께하는 토종씨앗 생태학교’에 보조강사로 참여한 마을주민 중 최소한의 인원이 함께 하였다.
또한 원대표는 “힘들게 주경야독할 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준 장학금을 2년간 받으면서 그 시기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나누며 살고자하는 그는 가치관을 정립하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소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원점순대표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사회에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치유문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쏟고 싶다는 바램을 피력하였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가 오래도록 이어져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응원했다.
최형남 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