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통합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 오픈기념식이 4월 21일 오후 3시 30분경 시작되었다.
청정지역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을 포함 70여개 업체가 입점해 15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높을고창몰’은 지난 5일 오픈 이후 20여 일만에 월매출 계획을 초과 달성하면서 고창의 생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기를 증명하였다.
지자체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지역생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구할 수 있는 높을고창몰은 코로나19 시대 농산물 유통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창군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이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T/F팀을 꾸려 준비해 왔다.
수박,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과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김 등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맛보며 입점 농가를 발굴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강하고 바른 상품의 생산과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상의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행복 실현을 다짐하는 선서식도 진행되었다.
높을고창몰은 공격적인 이벤트와 소비자 감동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농가들은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을 도모하는 것이 높을고창몰의 역할이다”며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전국 대표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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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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