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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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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등 포함 총 13건의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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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4일(화) 22: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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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폐회
노을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등 포함 총 13건의 안건 의결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제280회 임시회를 4월 21일 개회하여 4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란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집행부에서 제출된 각종 의안과, 이경신의원이 대표발의한 ‘고향사랑 기부금법(고향세법) 제정 촉구 결의안’, 진남표의원이 대표발의한 ‘노을(부창)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아울러, 임시회 기간 중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조성사업’ 등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5개소의 현장을 방문하여 각 과·관·소장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문제점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개선 및 요구사항이 도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시정 조치하도록 하였다.
최인규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 및 현안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검토하여 대책 및 대안을 강구하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형남 기자
< 노을(부창)대교 (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설 촉구 건의문 >
고창군의회 의원 일동은 고창군민과 더불어 국도 77호선(파주〜부산, 1,239km)의 일부 구간인 노을(부창)대교 건설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년〜’25년)」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노을대교는 고창군 해리면과 부안군 변산면을 연결하는 교량(7.48km)으로 국도 77호선을 잇는 서·남해안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구간입니다.
노을대교 건설은 낙후된 서해안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새만금 지구와 서해안을 연결하는 광역도로망 구축과 전국 차원의 해안 국도를 완성하는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 조속히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인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입니다.
또한,「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개통」,「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새만금 신항만 완공」,「새만금 국제공항 개항」,「고창 대죽도 신어항 설치 및 섬개발」등으로 서남해 지역의 물류와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관광형 대교 건설이 더욱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기본설계용역이 마무리된 후, 2011년 새만금 광역도로망 계획 반영, 2012년 대통령 공약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5년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16년〜’20년)」계획에 반영되지 않음으로써 지금까지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을대교가 건설되면 줄포만 우회도로 70km를 7.5km로 단축하고 통행 시간을 50분 줄임으로써 운행 비용 등 연간 97억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권에서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만금 개발지구와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을 잇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가 완성돼 그동안 소외되었던 전북 서해안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도 획기적인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20여년 간 기다려온 고창 군민의 오랜 노력과 염원이 결실을 맺을 때입니다.
이에 고창군의회 의원 일동은 고창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노을대교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년〜’25년)」에 반영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2021. 4. 29. 고창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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