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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치유농업현장 「고창치유드림랜드」를 찾아서Ⅱ』

2021년 05월 13일(목) 21:2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기획> 『치유농업현장 「고창치유드림랜드」를 찾아서Ⅱ』

▶풍부한 자원 분석을 통한 치유농업 나무 세우기
고창치유드림랜드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풍부한 자원을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치유농업나무’와 ‘고창치유드림랜드 어메니티 나무’ 상징물을 만나게 된다.

고창만이 가지고 있는 한반도 첫수도 모로비리국 왕릉을 포함한 고인돌 지석묘군, 박물관 등 문화자원 분석과 고창농촌만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자연자원, 사회자원, 지역관광 인프라 자원과 풍부한 내부 인적 지원을 총망라하여 이를 치유교육 자원화하고 있는 데서 ‘고창치유드림랜드’의 독특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자원을 철저히 분석한 후 인간의 원초적인 오감 만족을 통한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농촌자원을 치유 프로그램화 하고 있다.

특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잘거리 등 다섯꺼리를 복합적으로 6차산업화를 함께 꾀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취재 중에 개념 정립을 하나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치료’와 ‘치유’는 어떻게 구분될까?

치료는 의사 등 타인의 도움을 받고 주로 처방에 의해 이루어지는 의학적이고, 수동적인데 있다면, 치유는 반면 자연 속에서 자기 스스로 다가가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연 친화적이며, 능동적인 행동 수정 행위로 봐야 할 것이다.

▶치유농업을 통한 새로운 지역문화 개발 창조전략 특성화 시도
지역 자원의 산업화 전략 시도다. 모로비리국 왕릉답사 트레킹코스개발, 고인돌 축조현장과 고인돌 답사코스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문화 자원을 힐링산업화 전략으로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촌의 과수원, 하우스원예단지, 약초원, 고창의 고유소나무, 약용작물, 연꽃저수지 등등 농업 농촌이 가지고 있는 가치 재발견을 통해 도시민의 친환경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도록 유도하고 있다.

농장 주변의 풍수와 산야를 이용한(甲山과 연꽃저수지 등) 산책길과 느티나무 치유숲 조성을 통해 녹지가 평소 고령자의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치유숲이 장애인이나 치매노인,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창조적 발전 전략으로 추구하도록 하고 있다.
‘반려정원’에서 또는 꽃밭에서, 실습장에서, 반려식물을 이용한 토피어리만들기, 화분꾸미기 등 각종 약초와 원예작물 치유활동을 통해 작물과 교감하고, 식물 비율 변화에 따른 뇌 활동 변화 분석을 통해 반려 식물, 반려 동물, 반려 곤충이 우리 인간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치유교육 과정화하고 있다.

‘느티나무 치유숲’에서 멍때리기, 명상코너, 웃자코너, 난타존, 스트레스 날리는 곳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심신의 안전과 편안함을 오감을 경유하여 감성을 통해 체득해가는 치유의 과정을 도입하고 있다.

실버세대 치유농장 공간 조성을 위해 미니 온실과 텃밭 가꾸기를 통해 파종, 식재, 수확 프로그램으로 키트화 구성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함께 병행 할 수 있게 하고, 인생 후반전 2모작을 준비하여 다 함께 울력하여 상생할 수 있게 프로그램화하고 있다.

치유농업 실내외 시설은 이용자의 치유효과와 안전을 고려하여 적합하게 조성하고 6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개방적이고 다양한 컨셉의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쉬어가는데 무리가 없다.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치유농업 서비스는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치유농업 자원, 치유농업 시설 등을 이용하여 교육하거나 설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수행토록 기획되고 있다.

▶고창치유드램랜드! 그 곳에 가면 힐링이 된다!!

넓은 자연 속에서 50여 종의 약초농원에서, 다양한 테마 정원속에서 짜여진 삶의 틀을 벗어나 일탈 할 수 있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어느 누구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여백이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풍수적으로 한반도 첫 수도 모로비리국 왕릉과 왕의 놀이터가 있던 갑산 주변으로 기가 센터에 자리잡고 있어 나이 들수록 건강한 인간의 꿈을 꾸고, 지친 삶의 영혼이 쉬어 갈 수 있는 힐링의 장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맞춤형 치유장소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 곳에 가면 5060 신중년, 은퇴자, 귀농 귀촌인들에게 인생 3모작 꿈을 꿀 수 있는 각종 모티브를 제공해 주고 있어 새로운 삶의 활력을 받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이다.
느티나무 치유 숲의 시원한 풍광과 연중 꽃피는 반려 정원과 약초 정원에는 각종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비 되어 있고, 반려 식물을 통한 사랑을 나눌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삶을 통해 감사 생활로 늙지 않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농원 주변에 있는 탁 트인 연꽃 저수지와 시원한 들판은 오감만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수많은 철새와 함께 할 수 있어 계절의 변화를 체감을 통해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다.

‘고창치유드림랜드’에는 영농법인 선운산약초농원이 함께 있어 50여 종의 각종 약초와 함께 하는 힐링 텃밭이 어우러져 건강하고 즐거운 100세를 위한 약초와 치유 자원의 보고가 되고 연중 다양한 기능성 약초차 치유 체험을 할 수 있어 그 깊이가 매우 깊다.

신선들이 즐겨 먹었던 꾸지뽕,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사과대추, 자두도 살구도 아닌 플럼코트 하우스, 농원의 각종 화사한 꽃과 열매들, 킹스베리라는 아로니아 꽃이 눈부신 치유 정원이 있는 곳.

▶ 케어팜(Carefarm)의 꿈이 있는 곳!
고창치유드림랜드! 누구나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복지농촌, 인간이 마지막 꿈꾸는 신농업시장 치유농업!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이상형 농업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우리 고창군이 치유농업을 기치로 힐링체험 1번지로서 자리매김하는 그 날을 꿈꾸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하는 유익한 취재였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박세근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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