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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요원, 코로나19 안심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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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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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3일(목) 21: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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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요원, 코로나19 안심 일러
타지역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철저
5월 들어 고창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돌면서 어수선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2021년 1월 해외입국자 2명, 2월 국내 3명, 3월 국내 1명, 4월 국내 2명이 확진자로 확인되었는데 5월 12일 현재 7명이 확진자 명단에 기록되었다.
5월 중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전주, 성남,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확진되었다. 고창이 고향인 광주#2519 확진자의 경우 7일~8일 고창에 방문하여 가족과 친구들을 만났고 5월 11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광주#2519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일 검사를 받은 인원수만 343명이고 이중 4명이 확진되었다. 집단감염의 징후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집단면역이 요원한 상황에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이 쌓인데다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벗은 다른 나라들이 소개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태세가 느슨해진 것이 사실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만 잘 착용하여도 80%는 예방이 된다”면서 “가능하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였다. 덧붙여 “검사인원 폭주로 직원들이 밤 12시까지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하였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고창군은 예방접종 대상자 13,852명 중 8,012명이 접종을 마쳐 57.8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상반응으로 신고한 건수는 16건이다. 4월 15일 화이자 접종 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3일 후 가족들에 의해 발견된 무장면 79세 어르신의 경우 중증사례관리대상으로 분류되어 광주광역시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는 65세이상 74세 해당자,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이다. 60세이상 64세 해당자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2분기 미접종자는 13일부터 예약을 시작하여 6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접종 후 증상이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예방접종 예약을 하였더라도 기저질환으로 몸상태에 변화가 있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예약된 접종기관으로 연락하여 일정을 변경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하기를 권하고 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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