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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모두 오차범위 밖 선두

내년 지방선거 군수 적합도, 당선가능성, 가상양자대결

2021년 05월 13일(목) 21:4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내년 지방선거 군수 적합도, 당선가능성, 가상양자대결
유기상 고창군수, 모두 오차범위 밖 선두

〔유기상군수 군정평가〕 ‘유기상 잘한다’ 51.0%, ‘보통이상이다’ 76.9% 평가
〔군수 적합도, 당선가능성〕 유기상 현 고창군수 높게 나타나
〔가상양자대결〕
유기상 47.6% 〉 김만균 20.9%,
유기상 46.0% 〉 심덕섭 35.1%,
유기상 50.1% 〉 장명식 17.5%
〔주요정책만족도〕 농어민수당지급정책, 고창사랑상품권 및 카드발급, 산업단지 정상화 순으로 만족
〔동우팜 유치〕 29.7% 반대

유기상 현 고창군수가 차기 민선 8기 ‘군수 적합도, 당선가능성, 가상양자대결’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다른 출마예정자들과 비교해 오차범위를 뛰어넘는 높은 지지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상양자대결에서도 유기상 군수의 뚜렷한 지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기상 군수의 군정 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부정평가는 19.7%에 불과해 긍정 수치가 약 2.5배 높게 나타나 고창군민들은 현재까지 유기상 군수의 민선 7기 군정운영에 대해 ‘잘한다’는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10일자 전북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하여 유기상 현 고창군수와 출마예정자로 거명되는 3명(공무원인 한근호 전라북도청 예산과장 제외)에 대해 적합도, 당선가능성 그리고 가상 양자대결 및 군정수행평가, 민선7기 유기상 군수 주요정책만족도, 동우팜투테이블 기업유치 찬반 여론조사를 5월 3일(11시~13시, 18시~20시) 부터 4일(10시~11시)까지 양일간 고창군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군수 적합도, 당선 가능성>
차기 고창군수 적합도는 1강 2중 1약 구도 속에서 현 유기상 군수의 강세로 나타났다. 유기상 현 군수 39.5%,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 25.7%, 김만균 현 김대중기념사업회 등기이사 14.5%, 장명식 전 전북도의원 5.0%로 유기상 군수가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 앞서고 있다.

유기상은 군의원 나선거구(심원면, 흥덕면, 성내면, 부안면)에서 48.2%, 60대 40.3%, 특히 70대 이상에서 48.6%로 노인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남성에서 40.2%로 나타났다.

심덕섭은 라선거구(무장면, 상하면, 해리면, 아산면)에서 33.5%, 40대 35.8%, 50대에서 35.3%로 본인의 지지율보다 높았으며, 여성에서 28.6%로 나타났다.

김만균은 다선거구(고수면, 공음면, 성송면, 대산면)에서 20.6%, 30대에서 24.0%로 본인의 지지율보다 높았으며, 남성에서 14.7%로 나타났다.

장명식은 다선거구(고수면, 공음면, 성송면, 대산면)에서 9.7%, 60대에서 9.1%로 본인의 지지율보다 높았으며, 남성에서 7.0%로 나타났다. 한편, 당선가능성을 묻는 문항에 대한 결과는 군수적합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전북타임스는 보도했다.

<가상양자대결> 유기상, 모든 출마예정자 양자대결서 앞서
유기상 47.6% vs 김만균 20.9%
유기상 46.0% vs 심덕섭 35.1%
유기상 50.1% vs 장명식 17.5%

유기상 현 군수는 다른 출마예정자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지지율 격차를 보여줬고. 특히 ‘지지후보 없음’, ‘잘모름’ 지수를 제외하면 과반수 이상의 수치를 나타났다.

유기상과 김만균의 가상대결에서 유기상 47.6%, 김만균 20.9%, 지지없음 17.8%, 잘모름 13.7%로 답하여 지역, 연령, 성별에서 유기상이 모두 앞서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김만균은 나선거구에서 23.1%, 40대 25.0%, 60대 25.8%, 남성 24.3%로 본인의 지지율 보다 높게 나타났다.

심덕섭과의 가상대결에서는 유기상 46.0%, 심덕섭 35.1%, 지지없음 9.8%, 잘모름 9.2%로 나타나 유기상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유기상은 나선거구에서 60.6%, 20대 이하에서 55.4%, 70대 이상에서 53.4%로 각각 24.2%, 27.0%, 26.8%의 심덕섭보다 확연한 지지세를 보여주고 있고, 심덕섭은 라선거구 46.0%, 40대 46.8%, 50대 49.7%로 본인의 지지율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명식과의 가상대결에서는 유기상 50.1%, 장명식 17.5%, 지지없음 21.0%, 잘모름 11.5%로 전반적으로 고른 지지세를 유기상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명식은 상대적으로 다선거구, 라선거구에서 30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본인의 지지율 보다 높게 나타났다.

<군정수행평가> 긍정 평가 51%, 부정 평가 19.7% 약 2.5배 높은 수치
고창군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5점 척도로 물었는데 ‘매우 잘하고 있다’ 28.2%, ‘잘하는 편’ 22.8%, ‘보통이다’ 25.9%, ‘잘못하는 편’ 11.2%, ‘매우 잘못하고 있다’ 8.5%, ‘잘 모름’ 3.3%가 나왔다. 고창군민 100명 중 76명 이상은 유기상 군수 취임 후 약 3년 동안 추진한 군정 운영에 대해 ‘보통이상이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선거구에서 56.0% 긍정평가를, 가선거구에서 22.8% 부정평가를 보여줬고, 여성은 54.7% 긍정평가 남성은 25.2% 부정평가를 내렸다. 7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긍정평가 66.7%를 나타내 부정평가 3.5%와 비교해 절대 지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정책만족도> 농어민수당 지급 ‘가장 잘한 일’
지금까지 유기상 고창군수이 추진한 주요정책 중 가장 만족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26.1%가 ‘농어민수당 지급’을 첫 손가락에 꼽았고, ‘고창사랑상품권 및 높을 고창카드 발급’이 18.3%, ‘고창 산업단지 정상화 및 기업유치’가 17.0%,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높을 고창’이 10.1%, ‘농기계 배달 서비스 사업’ 7.6%, ‘나눔과 봉사 기부 문화확산’이 2.8%,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업’ 1.7% ‘잘 모르겠다’ 16.4% 였다.

전북에서 최초로 시행하였던 농어민수당 지급정책을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농촌지역이라 할 수 있는 면에서 30%가 넘는 수치를 보여 농민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지역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로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고창에서 분배, 소비, 생산할 수 있는 ‘고창사랑상품권 및 높을 고창카드 발급’이 두 번째로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우팜투테이블 유치> 29.7%가 반대
요즘 고창의 정치적 핫이슈 중 하나는 동우팜투테이블이다. 고창군에서는 중견기업의 입주로 일자리창출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일부 출마예정자와 군민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환경보전을 우려한다며 반대 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창군민들의 29.7%가 동우팜투테이블 유치를 반대, 49.0%는 찬성, 관심없음은 21.4%로 나타났다.

어떻게 조사했나
금번 여론조사는 전북타임즈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5월 3일~4일 이틀 동안 고창군 지역 유권자(만 18세 이상 남녀) 61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76%, 유선 RDD 표본 24% 비율로 병행 조사를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안전부 2021년 3월 인구 기준자료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0%P, 응답률은 4.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형남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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