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출신 박영대 대표,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
|
의정부시 지역사회에서 이슈화된 큰 규모 선거 승리
|
|
2021년 06월 04일(금) 11:37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고창인 모임, 재의고창군민회 부회장 박영대(61) 대표가 5월 25일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제2대 협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고창군 상하면 출신 박영대 대표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며 현대자동차 공식가맹점인 블렌즈 주)의정부현대서비스 대표이사로서 27년째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2019년과 2020년 호남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고창군민회부회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호남향우회는 56년의 역사를 가진 모임으로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항상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연을 이으며 뛰어난 단합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작년에는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지만 2019년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호남향우회가 연합하여 고창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가을 워크샵을 치렀다. 선운사, 모양성, 고인돌공원 등지를 돌아보면서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을 응원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기회를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정부시체육회 관계자와 통합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의정부시 역대 체육회장 선거를 포함하여 49개 종목단체협회장 선거 중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유권자 규모가 커서 의정부 체육인 사이에서 이슈화되었다. 제1대 의정부시 체육회장 선거인이 20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선거는 유권자수가 559명으로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었던 것이다.
25일 의정부시 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선거의 개표결과 유권자 559명 중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345명이었고 박영대 후보가 204표, 곽민철 후보가 139표, 무효표 2표로 확인되었다.
회장으로 선출된 박영대 회장은 선거 당일 비가 내린 날씨를 비유하여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협회가 더 단단히 굳어지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전하며 “협회의 발전과 동호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유석영 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