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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네이버라이브커머스방송, 높을고창몰, 드라이브스루 판매

2021년 06월 14일(월) 14:04 [(주)고창신문]

 

사계절 우수한 먹거리가 풍부한 고창의 6월은 수박과 복분자 축제까지 더하여 건강한 청량함이 넘친다.
제18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고창군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비대면으로 열리는 점은 아쉽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는데 온라인으로는 네이버라이브커머스 방송과 높을고창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분자와 수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고창군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운영한다.

11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당도·식감·품질’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회의하고 기술교육을 받는 등 노력하는 수박 농가와, 수박 노동력 절감을 위한 방임재배 현장기술 실증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원하는 군의 캘러버 결과라 할 수 있겠다. 고창 수박은 올해 성내면, 무장면, 공음면, 대산면 등에서 875농가가 965㏊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도 10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고창의 복분자는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 폴리페놀 함량이 적포도주보다 30%이상 많아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노화예방에 효과가 뛰어나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고창군청 조직도에는 복분자·베리팀이 있다. 조직명에 ‘복분자’라는 이름을 명시할 만큼 고창은 복분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각별하다. 올해도 고창베리류의 판로확대와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7일부터 시작된 고창농협 복분자 수매단가는 ㎏당 1만1천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군내 복분자 농가수는 1658명으로 지난해 대비 9농가가 감소하였으며 재배면적은 249㏊로 72㏊가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생산량도 지난해 1469톤에서 1073톤으로 396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매량은 460톤으로 생산량 대비 31.3% 수매가 이루어졌고 올해 수매량은 접수된 신청서 기준, 410톤으로 생산량 대비 38%정도로 예측되어 큰 차이가 없다. 수매 신청은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매량이 늘어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적정 생산을 위한 식재면적을 유지하고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는 농가에 대한 생산장려금이 지원되지 않았다. 수매장려금은 작년과 동일하게 ㎏당 1천원으로 5억원의 예산을 마련하였다. 농협에서 판매되는 복분자 생과는 10㎏당 13만5천원으로 생과를 구입한 군민은 “막 수확한 복분자 생과주스는 모든 근심을 잊을 만큼 행복한 맛”이라면서 “혼자만 알기 아깝다”고 구매를 권하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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