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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자리’ 축복식 및 개원식

고창 최초 재활자립 장애인보호 작업장 건립

2021년 07월 15일(목) 13:5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고창에 처음 문을 열었다.
사회적 협동조합 ‘샘터’는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2020.08.07.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고창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이 직업을 통한 장애인의 재활·자립을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 ‘샘터자리’를 건립하였다.

이날 축복식과 개원식에는 천주교 전주교구 장상원 안드레아 신부님, 김정훈 스테파노 신부님, 고창군청 정서진 문화복지환경국장,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김만기 도의원, 조규철의원, 조민규 의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전북협회 조상완협회장과 전북도내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고창군 장애인복지유관기관장, 근로장애인 및 성두마을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의 개원을 축하하였다.

샘터자리 장애인보호작업장은 대지면적 1.331㎡, 신축면적 266㎡의 단층 직업재활시설로 일자리를 갖고 싶은 고창군 장애인에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서비스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샘터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은 “집에만 있다가 나와서 여럿이 일을 하니까 좋다.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았으면 좋겠다. 전에 다른 곳에서 일할 때에는 실수하거나 맘에 들지 않으며 그만두라고 하였는데 여기는 잘 설명해주고 같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맞춰주니까 좋다”라고 말하였다.

‘샘터자리’ 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등 전자제품 조립품 임가공을 시작하였으며, 중중장애인생산품으로 문구화일류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근로장애인은 추가모집 중이다.

최형남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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