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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이익을 위한 조례 제정에 앞장, 조민규 의원

날카로운 군정 질문으로 행정의 바른 방향을 위해 노력

2021년 07월 27일(화) 14: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의회 조민규(54) 의원의 첫인상은 투사(鬪士)와 같은 순수함이었다. 옳다고 믿는 바를 향해 직진할 것 같은 강직함이었다. 5대, 7대, 8대 의원으로 선출된 3선 의원임에도 초심을 잃지 않은 의지가 눈매에서 느껴졌다.

통일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조의원은 1989년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학교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했을 정도로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고 졸업 후에도 농민회에 가입하여 농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재야 정치인으로서 30대를 보냈다. 투사와 같은 눈빛은 바로 그런 경험의 내공이었다.

조 의원은 재야에서의 활동이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포부를 실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닫고 군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였다. 2006년 고창, 아산, 신림의 가 선거구에 출마한 조 의원은 5대 고창군의회에 39세의 젊은 나이로 입성하였다. 30대에 제도권 정치에 진입하는 것은 지금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당시 조 의원의 당선은 고창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었다.

경험 많은 선배이자 동료인 의원들 사이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당시 가장 젊은 의원으로서의 열정과 패기로 활동하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조 의원은 어느덧 중견 정치인으로서 원숙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부족함을 느낀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조 의원은 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더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전북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행정학과에 등록하여 의원 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민규 의원은 제5대에는 운영위원회 의원으로서 활동하였고 제7대 전반기에는 부의장,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역할을 하였으며 제8대에 접어들어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매 회기마다 날카로운 군정 질문으로 행정의 바른 방향을 위해 노력해 온 조민규 의원은 8대 의정활동을 하면서 ▲ 고인돌공원 앞뜰 하훼단지 및 생태숲 조성방안 ▲ 군청과 관통로 주변 주차문제 해소방안 ▲ 제2청사 건립 추진 ▲ 한빛원전 사고와 피해 등에 적극대응 ▲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분쟁해결 및 분양대책 ▲ 고창군 의회 청사신축 계획 ▲ 고인돌공원과 운곡습지를 연계한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대책 ▲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조치에 대하여 ▲ ㈜고창황토배기유통 정상화를 위한 진행상황과 이후 계획 ▲ 고인돌 공원 앞 생태숲 조성 진행상황과 이후 계획 ▲ 무보직 6급 직원 인사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공무원의 적절한 직렬배치 ▲ 새마을 공원 ∼ 석정온천(10km) 산책로 개설 등을 비롯하여 폭넓고 합리적인 군정 질문으로 고창군의 현안 문제 해결 및 미래 방향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또한 ▲ 고창군 교육지원에 관한 지원 조례안 ▲ 고창군 공동주택지원 조례안 ▲ 고창군의회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고창군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고창군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 고창군 웰_다잉(well_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 고창군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안 ▲ 고창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하여 군민의 이익을 위한 대변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 중에서도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체육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하여 성사시킨 일, 공동주택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하여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일을 비롯하여 전국 최초로 선운산 도립공원의 군민 무료 입장을 추진한 일 등은 조 의원의 기억에 남아있는 일이다. 그 당시 조 의원의 선도적인 역할로 요즘에는, 지자체 내의 공원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다른 지자체도 많아진 추세이다.

요즘 조민규 의원은 고인돌 공원에서 람사르 습지와 연결된 40만여 평의 들판에 생태숲을 조성하기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초기에 인공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기틀만 잡아놓으면 자연은 정화작용과 복원력 등 스스로의 힘으로 저절로 생태숲을 키울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장의 역할도 할 수 있는 생태숲으로 전국에서 가장 가볼 만한 장소를 만들고 싶다.

조민규 의원은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아내와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두 아들을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대학생 아들들과 함께, 다시 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조민규 의원은 “군민들의 민원을 다 해결해 줄 수 없을 때는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상황 속에서 조화롭게 맡은 바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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