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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델타변이 확산 초비상

코로나를 계절 독감처럼? 아직은 시기상조

2021년 07월 27일(화) 14:23 [(주)고창신문]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넘게 4자리수로 나타나는 가운데 휴가철까지 겹쳐 방역조치가 강화되었다. 수도권 거리두기는 8월 8일까지 4단계가 연장되었고 비수도권 거리두기도 27일부터 3단계로 일괄 상향되었다.

인구 10만 이하의 시군은 지자체의 자율적 결정에 맡겨짐에 따라 고창군은 2단계로 상향되었고 전라북도 내에서도 전주, 완주, 익산, 김제는 3단계이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하였다.

5월 중 고창군 자체 감염을 포함하여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던 고창군은 6월에는 해외 1명 국내 3명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7월에 접어들어 고창군 확진자는 26일 현재 1명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8일 확진이 밝혀진 고창#35 환자와 접촉한 40대가 7월 2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7월 26일 기준 고창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1차 접종률 50.95%로 전라북도의 38.89%를 상회하고 있으며 2차 접종까지 마친 비율은 24.17%로 전라북도의 16.81%를 웃돌고 있다.

257명의 어리이집,유치원, 초1·2 교사는 17일까지, 643명의 고3학생 및 고교 교직원은 21일까지 화이자 예방접종을 마쳤다. 525명의 교육 및 보육종사자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7월-9월 입영 장병은 8월 31일까지 화이자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던 50대 연령층의 사전예약인원은 26일 현재 50세–54세의 경우, 3,326명의 대상자 중 76.3%인 2,537명, 55세–59세의 경우, 3,591명 중 85.7%인 3077명으로 집계되었다. 55세-59세는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50세-54세는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모더나 혹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40대 이하 18세-49세는 8월 이후 사전예약이 시작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치명률이 지난 12월 2.7%에서 올해 6월 0.24%로 낮아짐에 따라 일각에서는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처럼 방역을 풀고 계절 독감처럼 관리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치명률이 0.1%인 계절 독감에 비해 코로나의 치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의료 시스템에 공백이 생겨 치명률이 다시 올라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코로나19의 불확실성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긴 호흡으로 감염병에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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