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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공인회계사(CPA)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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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감사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는 전문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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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2일(목) 14: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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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여고 출신 이보람 공인회계사(CPA) 합격
회계 감사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는 전문가 될 것
청년들의 취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고창신문 독자위원 이의진, 김미숙 부부의 자녀 이보람(26) 양이 제56회 공인회계사(CPA)에 최종 합격하여 주변에 기쁨을 주고 있다.
이보람 회계사는 상하초와 상하중을 졸업하고 2014년 2월 고창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수학을 유난히 좋아하였던 이보람 회계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에 진학하였고 올해 8월 25일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를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나마 전문직을 꿈꾸었던 이보람 회계사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대학교 3학년 때 회계사로의 진로를 결정하고 대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본격적인 회계사 시험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하였다.
서울의 고창 장학숙과 전북 장학숙에 머물면서 스터디 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부족한 과목은 단기로 학원에서 공부하거나 인강을 통해 보완하였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스터디 모임은 모닝콜을 해 주는 사소한 도움에서부터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상담하는 등 전문적인 지원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회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년 동안 공부하여 첫 번째로 도전한 시험은 1차에서 떨어졌지만, 합격기준에서 근소한 차이로 실패했기 때문에 절망감보다는 오히려 ‘조금만 더 하면 되겠구나’하는 가능성을 느끼고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
오랜 시간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다보니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체력관리도 중요한 요소였다. 아프기라도 하면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이보람 회계사는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불안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불확실성은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을 불안하게 하였기 때문에 ‘멀리 생각하지 말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였다.
이보람 회계사는 “부모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회계 감사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머니 김미숙 원장은 “보람이가 중학교 때 전북 글로벌 인재로 선발되어 2달간 캐나다 해외연수를 다녀오기도 하였다”고 딸에 대한 대견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이제 한 고비 넘겼으니 앞으로 꾸준히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 국제적으로 활동을 하는 회계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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