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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전라북도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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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정책기획능력 도정 발전 핵심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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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2일(목) 15: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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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고창읍 월암리 출신 조봉업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이 30일 제42대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하여 공식업무를 시작하였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도청의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였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한 조봉업 신임 행정부지사는 고창고,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라북도 기획계장, 새만금기획조정과장, 기획관리실장, 전주시 부시장을 역임하였고, 직전까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행정안전부 의정관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유엔 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으로 일한 경험도 있어서 전라북도정 뿐 아니라 중앙, 더 나아가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었음을 짐작하게 하는 경력의 소유자이다.
민선 이후 전라북도 기획계장 출신이 행정부지사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인사는 조봉업 신임 행정부지사의 도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조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4차 유행을 최소화하고 전라북도 발전을 앞당겨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행정부지사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다른 어느 시도(市道) 보다도 코로나 19 대응을 잘 해왔고 국가예산 8조원 이상 확보, 새만금 사업 가속화, 생태문명사회로의 전환 토대 마련, 농생명산업 발전, 기업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송하진 도지사의 리더십과 도청의 임직원들, 전라북도민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조 부지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환경적 상황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신속 정확한 대응을 요구한다면서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찰스 다윈의 말을 인용하여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자세로 현재와 미래를 대비해야 할지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하였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초연결사회, 불확실성의 시대에 공적 핵심가치는 안전 · 공정 · 배려 · 성장 · 품격 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가치가 모든 사업과 현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투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의 당면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다짐으로 현장, 창의, 소통의 자세를 다짐하였다.
항상 「현장」을 최우선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주요 시책이 현장을 기반으로 마련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공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변화무쌍하고 예측불가능한 시대를 맞아 전북대도약을 이루기 위한 「창의」와 상상력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어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북발전을 앞당기는 것은 도청의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때라면서 「현장」, 「창의」, 그리고 「소통」의 주체가 되어 전북 대도약이라는 원대함을 함께 이루자고 고취하였다.
고창군민을 비롯한 전북도민들은 조봉업 신임 행정부지사가 풍부한 도정 경험과 중앙의 폭넓은 인맥 등 장점을 잘 활용하여 과감한 정책으로 도정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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