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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등학교, 마을 교육공동체와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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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 멘토링 교육봉사 와 마실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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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1일(금) 14: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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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북고등학교, 마을 교육공동체와 아름다운 동행
재능나눔 멘토링 교육봉사 와 마실학교 운영
고창군 흥덕면에 소재하고 있는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정종석)가 같은 지역의 흥덕중학교, 책이 있는 풍경 문학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문학 캠프 등을 운영하며 지역 연계 협력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마을 교육공동체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고창북고등학교와 흥덕중학교(교장 이만수)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재능나눔 멘토링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양 교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흥덕면 행정복지센터 류영록 면장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흥덕청소년문화의집(흥덕문화복지관)’에서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창군 동 권역 내 교육 기관이 상호 연계하여 협력적인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가르치며 배우는 배움과 성장의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자아 존중감 향상을 목적으로 고창북고등학교와 흥덕중학교가 뜻을 같이 하여 오랜 숙의 끝에 시작하였다. 고창북고 38명의 우수한 멘토 학생들과 흥덕중 19명의 멘티 학생들이 3인 1조 그룹을 이루어 매주 2회(월, 수)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을 돕고,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멘토(고창북고)와 멘티(흥덕중) 학생들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학습 역량은 물론 협동심과 책임감도 강화되었고 자아존중감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고창북고등학교는 고창군 신림면에 위치한 ‘책이있는풍경 문학관’(이하 책풍, 촌장 박영진)과 함께 ‘마실학교’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마실학교는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써, “마을을 교실로, 지역을 학교로”라는 표어를 걸고 마을(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책풍과 함께하는 마실학교’는 문학을 통한 진로 탐색, 과학인문학, 인성교육, 고창의 예술문화 이해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소양과 인성 함양을 도모하였다. 방장산 기슭에 멋스럽게 자리한 책풍 문학관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 화학과 엄수현 교수, 인문학교육연구소 양진호 소장, 문학평론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과 함께 서로 대화하며 배움의 시간을 나누었다. 마실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재밌고 알찬 강의에 두 번 감탄했다고 한다.
어느 학생은 소감글에서 고등학교 졸업 전, ‘정치’와 ‘사랑’에 대해 깊이 성찰할 것을 다짐하였고, 책과 인문학을 통해 인생의 북극성(이정표가 되는 별)을 찾게 해주어 의미 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마실학교를 진행한 담당 교사(이민호)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과 여러 교사들의 반응과 효과가 좋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창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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