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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개최

비난 위한 비판 아닌 대안 위해 고민하는 신문으로 지속적 노력

2021년 10월 12일(화) 13:3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개최
비난 위한 비판 아닌 대안 위해 고민하는 신문으로 지속적 노력

10월 5일 고창신문사 회의실에서 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월례회로 이루어졌던 고창신문 독자권익위원회의가 거리두기로 계속 미루어지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회원들은 반갑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그동안의 소식을 전하고 축하와 격려를 나누었다.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모임은 8명까지 가능하지만 독자위원들은 모두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예외가 적용되는 상황으로 이날 회의에는 독자위원들과 고창신문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회의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회의를 주관해 온 유제관 회장이 라이온스 클럽 정읍·고창 지구의 부총재 추대 관련 행사 참석차, 출석하지 못함에 따라 조창환 대표의 인사말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조창환 대표는 “고창의 기부천사 유제관 회장님이 최근 ‘희망나눔 어워드’의 제4호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JTV 전주방송에 출연하였다”고 소개하면서 “유제관 회장님이 오늘 이 자리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했지만 회장님을 응원하는 독자위원들의 박수소리는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여 독자위원들은 큰 박수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조창환 대표는 그동안 있었던 회원들의 경사(慶事)에 대해 축하를 전하고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고창신문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독자위원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덧붙여 “고창신문이 꾸준한 기획취재를 통해 읽을거리,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다방면의 분야를 섭렵하는 탐방과 인터뷰 기사 등을 통해 선진 농가의 노하우 소개를 비롯하여 바람직한 삶의 지향점에 대해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용기를 주는 기사를 쓸 것”이라고 의지를 전하였다.

한 위원은 “㈜동우의 고창일반산업단지 입주를 반대하는 비대위의 지나친 시위에 대해 언급하는 군민들이 많다”면서 “입주 찬반과는 별개로 선의의 군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다른 회원은 ”축사 악취 문제를 여러 번에 걸쳐 다룬 기사를 의미있게 보았다고 하면서 비난을 위한 비판이 아닌 대안을 찾기 위한 고민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외에도 노을대교 건립 후 고창의 변화문제, 환경보존을 위한 쓰레기 분리 배출 수거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고 고창신문의 독자권익위원으로서 고창의 미래 발전을 위해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을 공유하였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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