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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면 39개 마을 ‘찾아가는 주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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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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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토) 18: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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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면 39개 마을 ‘찾아가는 주민교육’ 실시
투명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환경교육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임병대)에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무장면 3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각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주로 쓰레기 분리 배출에 초점을 맞추어, 특히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투명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교육한다.
강사로 나선 생태환경보전협의회 김미숙 사무국장은 “그동안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복지시설 종사자, 평생교육강사, 상하여성경로당 회원, 낙농회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는데, 한결같이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느끼고 있지만, 막상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면서 “처음 교육이 이루어졌을 때는 막연하게 받아들이던 주민들이 두 번째 교육이 이루어지면 실천의 필요성을 더욱 확실하게 인식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민들의 변화하는 모습에서 강사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전한다.
또한,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은 혼자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같이 해야 하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분리배출이 습관화되면 오히려 분리배출을 하지 않을 때 심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것”이라고 공동체 중심의 반복 교육을 주장하였다.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14개 읍면에 2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고창군지역환경교육센터는 다른 지역에서 선진지 견학을 올 정도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태환경보전협의회 무장면지회 천만석 지회장과 오미숙 무장면장의 주선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만석 지회장이 환경교육은 행정과 울력하여 추진해야 할 부분이라고 느끼고 오미숙 무장면장에게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홍보하고 필요성을 설명함으로써 무장면 이장단 회의 시간에 교육의 필요성을 알려 무장면 전체 면면을 대상으로 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김미숙 사무국장은 “한 번의 교육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는 없겠지만, 쓰레기 분리 배출이 잘 이루어지는 청정 고창을 만들어가는 씨앗이 될 수는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하였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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