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민체육대회 전면취소 결정

한 차례 연기 끝에 전격 취소 결정, 2년째 취소 아쉬움 남아

2021년 10월 23일(토) 18:22 [(주)고창신문]

 

고창군민체육대회 전면취소 결정
한 차례 연기 끝에 전격 취소 결정, 2년째 취소 아쉬움 남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창군민체육대회는 열리지 못한다. 10월 15일 오후3시 읍면 체육회장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고창군체육회 회의에서는 제40회 고창군민체육대회 취소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두된 ‘취소’, ‘강행’, ‘연기’의 세 가지 선택지 중, ‘연기’는 이미 한 번 미루어진 상황에서 또다시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9월 말 회의에서 당초 10월 1일로 계획되어있던 체육대회를 10월 29일로 연기한 바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행’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가 여전한 상황이라는 점과, 읍면별로 밀려있는 행사 일정을 잡기가 어렵다는 의견이 대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강행’하기 힘든 점이 반영되어 결국 취소되었다.

체육회 조차영 사무국장은 “체육대회를 개최하려면 6월부터 서둘러야 한다. 작년에도 6월부터 회의를 하고 8월 말까지 선수 명단을 받아 대진 추첨을 마친 후 읍면별 지원금도 송금한 상태에서 전격 취소되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작년의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대진 추첨 후에도 지원금을 집행하지 않고 있었다. 결국 체육대회가 취소되었으니 예산 2억2억5천1백만원 중 사전준비차 지출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액 군에 반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결정됨에 따라 임기 2년의 읍면체육회장들은 임기 중 한 번도 체육대회를 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되었다.

체육회 조차영 사무국장은 또한, 현재 읍면별로 지원되는 1천3백만원을 2천만원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일부 읍면체육회장의 주장을 전했다. 과거에는 부족한 예산을 후원금으로 충당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후원금 모금도 어려워져 2천만원을 지원받지 못하면 체육대회 참가가 어렵다는 것이다.

덧붙여, “갈수록 인구가 고령화되어 선수명단 꾸리기도 힘든 상황”임을 전하며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순위경쟁 경기는 지양하고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군민화합체전의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모든 군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형태로 재미있게 진행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었는데 취소가 되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유석영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