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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접종완료 82% 전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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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철저한 개인위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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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2일(화) 15: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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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접종완료 82% 전북 최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철저한 개인위생 필요
고창보건소 자료에 의하면 고창군은 전체인구 54,098 명중 44,407명이 접종을 완료(10월 28일 기준)하여 82.09%의 접종률로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였다.
고창군에서 발생한 돌파감염 사례는 총 10명으로 8월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의 34%에 이른다. 7월 27일 80대에서 고창군 최초의 돌파감염 사례가 나왔고, 이후 8월에는 60대, 70대, 80대에서 고루 발생하여 3명을 기록하였다. 9월에는 60대에서 3명, 80대에서 1명으로 총 4명이 발생하였고, 10월에는 60대와 80대에서 2명의 돌파감염 사례가 밝혀졌다.
8월 이후 발생한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을 분석해보면 10대 5명, 20대 3명, 30대 2명, 40대 3명, 50대 4명, 60대 7명, 70대 2명, 80대 3명으로 60대가 가장 많았지만, 연령대별 인구 비율로는 10대가 가장 높다.
10대가 가장 높은 0.12%로 나타났고 20대 0.07%, 60대 0.06%, 30대, 40대, 80대는 0.05%로 나타났으며 50대 0.04%에 이어 70대가 0.02%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10월 25일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행 계획 초안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단계가 시작되어 6주 간격으로 단계가 이행되는데 4주간을 시행기간, 2주간 평가기간으로 잡고 있다. 방역이 안정적이라며 평가기간 2주가 단축될 수 있고 감염자가 급증한다면 평가기간을 늘리면서 다음 단계의 이행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계획에 변화가 없다면 2단계는 12월 13일, 3단계는 1월 24일 진행되고 3단계부터 사실상 대부분 제한이 사라진다.
우선 11월 1일부터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이 해제(유흥시설은 2차개편시 추진)되어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은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식당,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는 최대 4명으로 이용이 제한되며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등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도입되는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경우 백신패스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의 경우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10명까지 가능하고 3차 개편부터는 제한이 해제된다.
29일 최종결정되는 이번 계획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질병 종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영업자 피해 누적과 같은 사회경제적 부담과 의료인 ‘번아웃’ 등으로 거리두기 및 규제가 임계치에 이르렀고, 예방접종완료율이 70%를 초과하여 정당성을 확보하면서 추진되었다.
예전보다 완화된 규제 하에서 돌파감염의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더욱 철저한 개인위생과 개인방역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야 할 때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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