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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등학교 ‘한중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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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취지 교직원-학생 음악 문화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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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금) 14: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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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정종석)는 지난 3일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함께 고창북고등학교 북부권체육관에서 '제2회 고창북고 한중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어교육특성화를 지향하는 고창북고등학교는 전국단위 중국어 대회에 이어 한/중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이번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고창북고 중국어중점반 학생 50여 명의 중국어 노래 및 춤 공연과 함께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좌권문 중방원장이 특별 출연해 몽고 대초원 민요 '후룬베이얼대초원'을 열창했으며, 공자아카데미 원어민 교사들은 중국고전무용(禮儀之國)과 노래 '성월신화'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도 자리를 비롯한 호남대학교 공자학원 이정림 원장님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과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감명 받았다며, 고창북고등학교에서 한중공동번영을 이끌 학생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제공연 이후에는 고창군청으로 자리를 옮겨 유기상 고창군수와 함께 고창의 한중교류와 교육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한편 고창북고등학교는 2018년도부터 전라북도 교육청으로부터 중국어진로중점학교를 지정받아 중국어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2019년에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부설 공자학당을 개원하여 매년 전라도천년 중국어말하기대회와, 중국언어문화UCC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고창군에서 주관하는 꼬마외교관 활동의 일환으로 고창북중·고등학교 학생 28명과 중국 태주시 실험학교 학생간의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창북고등학교 박정선 국제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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