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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 지중화 공사 주민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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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로 파인 바닥 조치 미흡 주민 통행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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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금) 15: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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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 상하면 지중화 공사가 석 달째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상하우체국 앞에서 상하면 여경로당 앞과 상하중학교 앞 지중화 공사는 한전 가공선로를 지중화하여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이다. 지난 9월 7일부터 시작한 공사는 4달 동안 진행되어 올해 말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은 공사가 시작되면서 버스가 우회하는 바람에 걸어 다녀야 하는 데다 공사 현장에는 물도 뿌리지 않아 먼지가 심한데도 안내판 하나 없어 그동안 참아오던 불만을 터트렸다. 도로는 파였다가 덮인 흔적으로 울퉁불퉁하고 임시 포장도 되지 않은 구간이 많았다. 임시방편으로 덮인 부직포는 바닥을 고르게 다듬지 않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넘어지기 십상으로 고령의 주민들에게 특히 위험해 보인다.
전기공사, 통신공사, 토목공사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어 공사마다 시공사가 다른데도 공사안내판은 전기공사 안내판만 눈에 띌 정도로 공사안내판 찾기도 쉽지 않았다.
한 주민은 “지중화 공사만 끝나면 길이 좋아진다고 하니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장사도 안되는데 손님이 더 오지 않아 힘들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유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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