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래로, 세계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산실‘고창북고등학교'

배려심, 공동체 의식 두루 겸비한 미래 사회 인성 교육

2021년 11월 30일(화) 15:0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미래로, 세계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산실‘고창북고등학교’
배려심, 공동체 의식 두루 겸비한 미래 사회 인성 교육

학교 구성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꼼꼼한 학생 인성지도 및 생활지도, 내실있는 학업 향상 프로그램 운영, 중국어교육 특성화 진로중점학급, 중국 교육부지정 공자학당 운영으로 명문고등학교로 우뚝 선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정종석)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출산율 격감에 따른 학령인구의 격감,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정상적인 학교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창북고등학교는 전국의 행정구역 군 단위에서는 쉽지 않은 학년당 5개 학급, 전체 15개 학급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으며, 수년동안 체계적인 대학 진학지도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 수년동안 의대, 한의대, 수의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수도권 대학, 전북대학교 등 지방거점대학에 다수의 학생들을 진학시켰으며, 교직원,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Ⅰ.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개별화된 진로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고창북고등학교는 배움과 삶이 연계되는 교육, 진로와의 연계를 강조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교내의 전교사가 학생이 1학년에 입학하는 시점부터 학생의 진로 변화를 파악하여 이에 적합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일반적인 단체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고 학생에게 맞는 정규/자율 동아리 선택, 교내외 봉사활동 선정, 진로 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이는 대학 진학뿐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꿈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

특히 ‘소수 학생 선택과목’ 교육과정(지도교사 조창녕)으로 융합 과학 과목을 개설하여 의‧생명, 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개별적인 수요를 만족시키고, KAIST, GIST 교수를 초빙하여 일반 교과에서 하기 힘든 심화된 실험과 토론 수업을 병행하여 과학적인 원리를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Ⅱ. 제대로 된 학업 능력 향상 및 뛰어난 대학 입시 결과
진학실을 중심으로 전북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등 우수한 대학입시 상담 전문가가 다수 포진하여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입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으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유명학원 외부 강사를 초빙해 영어, 수학 과목을 집중 지도하고 있으며,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미술 디자인, 컴퓨터(코딩), 스포츠 등 야간 방과후 학교를 편성하여 사교육 없이도 대도시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의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창북고등학교는 전체 학생들 중 70-80% 정도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야간 11시까지 교과 지도 교사의 임장지도하에 자율학습을 통한 학업 능력 향상, 독서, 동아리 활동, 방과후 수업 등 불이 꺼지지 않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학습과 생활을 주도적으로 성찰하며, 자신만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하는 인재로 발돋움한다.

Ⅲ. 세계화, 미래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고창북고등학교는 국내 여느 학교보다 발 빠르게 현지 원어민 교사를 두고 영어, 중국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4년간 전북교육청 ‘중국어 중점학교’로 선정되어 중국어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4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북고창분원 개원, 중국어능력시험(HSK시험) 정기고사장 지정, 2019년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부설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을 개원하여 전라도천년 전국 중국어 말하기 대회 및 전국 중국 언어문화 UCC대회 개회,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중국어회화 수업 실시, 고창군 고창북중·고 학생,- 중국 태주시 실험학교 꼬마외교관 활동, 현지 글로벌 캠프(항주,남경) 실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중국어 뿐 아니라, 영어, 기타 외국어에 대한 개방적이고 열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창북고등학교 재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갖추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는 학생으로 성장한다.

이러한 활동들을 최근 교육계에서, 학교가 기획한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시 시스템 변화에 가장 적절한 교육의 방향이다.

Ⅳ.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두루 겸비한 미래 사회 인성 교육
고창북고등학교는 머리만 키우는 교육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예체능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골프, 볼링, MTB 등 다양한 스포츠 교육프로그램과 맞춤형 1인 1악기 연주, 내실 있는 미술 창작 교육 등 꿈과 끼를 찾는 예체능 활동으로, 지식 뿐 아니라 몸도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학생을 기르는 것을 중시한다.

코로나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조치 속에 학생들의 약해진 체력을 단련하고 스포츠맨십을 키우기 위해 점심시간을 통한 스포츠 리그전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상황 학생들은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고 사회성, 공동체 의식, 적극적인 상황 대처 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심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성 요소를 두루 갖추고, 지덕체를 겸비한 지성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밴드 어쿠스틱 공연, 교내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학생 체험행사를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돕는다.

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재능나눔 멘토링 교육봉사와 마실 학교 운영
고창북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능나눔 멘토링 교육봉사 프로그램(지도교사 강민채)은 고창군 동 권역 내 교육 기관이 상호 연계하여 협력적인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가르치며 배우는 배움과 성장의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자아 존중감 향상을 목적으로 고창북고등학교와 흥덕 중학교가 뜻을 같이 하여 고창북고 38명의 우수한 멘토 학생들과 흥덕중 19명의 멘티 학생들이 3인 1조 그룹을 이루어 매주 2회(월, 수)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고창북고등학교는 고창군 신림면에 위치한 ‘책이 있는 풍경 문학관’(촌장 박영진)과 함께 ‘마실 학교’(지도교사 이민호)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 마실 학교는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서, “마을을 교실로, 지역을 학교로”라는 표어를 걸고 마을(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각계에서 초빙된 여러 전문가 및 인사들과 사회, 문화, 문학, 음악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사고하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능력을 기르고 있다.

글 고창북고등학교 교사 박정선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