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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협 손영찬 전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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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의 헌신과 업적으로 신협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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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토) 11: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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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신협(이사장 고석원)은 지난 11월 29일 35년간 고창신협을 위해 헌신한 손영찬 전무를 위해 조촐하게 퇴임식을 진행하였다. 고석원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과 성대하게 퇴임식을 치러야 하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조촐하게 퇴임식을 진행하게 되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퇴임은 하지만 항상 고창신협을 생각해 주고, 앞으로도 고창신협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손영찬 전무는 1987년 5월 1일 고창신협에 입사하였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신협의 정신에 매료되었고 입사 이후에도 ‘사람이 좋고 사람을 위하는 신협운동’ 실천으로 보람을 느끼며 활동하였다.
손영찬 전무는 고창신협 실무책임자(전무)로 16년 동안 재직하면서 전북신협 서부, 군산지역 실무책임자 회장(2014-15), 전북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2016-17), 전국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 부회장(2018-19),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 단장(2016-17)을 역임하는 등 중책을 맡았고 고창신협과 신협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시기를 통해 손영찬 전무는 고창신협의 위상을 높이고 폭넓은 네트워크로 대외경쟁력을 키웠으며, 군 소재지에 있는 신협이지만, ‘친절미소 경진대회’ 대상, ‘신협공제’ 군단위 1위 5회, ‘경영 최우수조합’ 2회, ‘경영 우수조합’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수상(총 7회 수상)하였다. 특히 2007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일은 쉽지 않은 업적이다. 또한 초등학생 저축정신 함양을 위하여 고창초와 고창남초에 어린이 은행을 개설하고, 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80여명으로 구성된 산악회를 활성화시켰으며, 지역사회 어머님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기여하였다.
손영찬 전무는 “군민의 손으로 만든 순수한 금융조합이 바로 고창신협”이라면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조합원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 아껴주신다면 든든한 동반자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퇴직은 하지만, 고창신협의 더 큰 발전과 조합원 여러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며 지금 같은 마음으로 늘 함께 있겠다.”라고 전했다.
손영찬 전무는 고창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장, 고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고창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연합회장, 고창읍주민자치위원, 고창군재향군인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훈으로는 사회보장협의체 군수상(2020), 신협중앙회장상 2회(1999, 2015), 금융감독원장상(2018), 통일부장관상(2016)을 받았으며, 이번 달 13일에는 국무총리 표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에는 나눔과 봉사기부천사 자원봉사분야 고창군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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